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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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리 감상하는 북유럽 명소
- 모델 루트
- 코펜하겐
- 오덴세
- 오슬로
- 베르겐
- 피오르드
- 스톡홀름
- 웁살라
- 헬싱키
- 탈린





그러니까, 그때가 96년도 였던가...

대충 몇곳을 가보기는 가 보았다.  하지만 한달반 동안 유럽을

한바퀴 도는 배낭여행자로서 볼수 있는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제한 되어 있었다.

특히 노르웨이가 많이 가고 싶다.

뭉크 그림도 다시 보고, 그 호수위의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신랑을 처음 만났던 인터레일 센타도 한번 더 가보고

특히 정말 우연하지 않게 같이 여행을 했던 베르겐은

다시 한번 들어가 보고 싶다...

며칠전 우연히 발견한 전대 주머니... 저 주머니 지갑에

여권,비행기표 그리고 각나라 돈을 조금씩 바꾸어서 여행기간

내내 보물단지처럼 아니 거의 목숨 지키듯이 잘 품고 다녔는데..

그 생소한 언어들이

그 낯선 장소들이

그리고 일상의 일탈의 유혹이 ......

하지만

하지만, 아직은 아닌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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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ckeys 2005.07.18  07:19

베르겐 좋더군요.. 서쪽 해안가의 모든곳이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요..

해피맘님의 추억의 장소, 꼭 다시 가 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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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7.18  08:55

추억이 있다는건 참말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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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18  23:16

섭냥님...지금 전혀 여행을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참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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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18  23:27

미키즈님...저는 오슬로에서 베르겐까지 기차로 갔는데 정말 풍경이 아름답더라구요...정말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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