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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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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드폰 바꾼지 일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번호 못외웠어요.
아니 이상하게 외우기가 싫더군요.
(머리 탓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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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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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네요...핸드폰 가격은 거기도 비싸죠??
전 옛날에 전화번호 참 잘 외웠엇는데요...그래서 사기꾼기질이 있는 거란 소리도 들었는데..(전화번호 잘 외움 그렇다고 누가...^^;)
이젠 어쩌다 전화하려면 숫자 하나조차 생각 안나니...
핸드폰에 저장하는 기능땜에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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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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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추카...근데 핸폰이던 집전화던지 단축키 누르는거 안좋은거래요
하나하나 전화번호흫 기억하며 직접 번호을 일일이 누르라구 하더라구요
그럼 치매예방에도 좋구요 기억력에도 조차나영^^
얼마가 걸리던 자꾸 걸면 되여..단축키 누르다 보면 내 핸폰 없을땐
전번 몰라 황당한 일이 있을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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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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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뭘 그러세요.
정말 전화는 받고, 걸고, 전화번호입력만 가능하면 좋겠어요.
다른 기능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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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5.08.13 14:14 [220.126.2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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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활에 필요하는것은 하나하나 잘 해결하는것같네.
아빠는 검사결과 괜찮다고 의사님의말씀 한동안 걱정 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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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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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검사 결과가 다행이라서 정말 한시름 놓았어요.
그리고 제가 복이 있는지 필요한 것들은 주위 사람들이 많이 도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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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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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님...정말 더 기능이 많아도 저는 다 못 쓸것 같아요.
그리고 별로 전화 올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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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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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저도 점점 전화 번호를 못 외우고
외웠던 것도 다 까먹고...나이랑 기억력이랑은 상관 없다고 하는데..
이제부터 외워서 전화하는 버릇 들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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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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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저는 문자 보내는것 배워야 해요..
솔직히 보낼줄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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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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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봉님...진짜로 핸드폰 번호는 잘 안 외워 지더라구요
번호 배열도 낯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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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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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번호는 잘 못외우죠...
우리 나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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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5.08.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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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당한 핸펀줄이 주인을 찾았군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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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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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님...이 핸드폰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한참을
찾았는데 제 가방에 메달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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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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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며칠전 신문에 기억력이랑 나이랑 상관이 별로 없다고 하던데
아마 집중력 결핍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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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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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에 그 기능 빵빵하던 핸드폰은 어떻게 된거여요?
제 핸드폰이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저도 흑백폰입니다...T.T
그리고 거의 캔디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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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8.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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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크, 쩜 걸려~!^^ 나두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핸폰은 작년에 첨 내 수중에 넣어서... 아직 문자두 꽤 느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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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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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느님...저는 아직 제 번호도 모르고,....
잘 안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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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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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기능 많은것은 신랑이 쓰구요..(문자 오는것이 많아요)
저는 좀 단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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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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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좋은 기계를... 와~
이제 전용 폰도 생기셨으니 시간 짬짬이 차가지고 움직이세요...
개인적인 시간을 찾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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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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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ㅋㅋㅋ 핸폰과,,, 자동차 엄는 분은,,, 원시인 이라든데,,,ㅋㅋㅋ,,,
한국에서,,,불란스 전화는,,,180원 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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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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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펀 한국에 가지구 왔답니다...왠지는 절대 모름..ㅋㅋㅋ
미국에서도 쓸 수 있는걸루 사느라구 고생해서 샀는데 한국에서는 못쓴다구 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무슨 컬러링도 안되구 그렇지만 문자 보내구 전화 받구 거는데 문제 없는게 젤루 좋은거 같아요...점점 늙어가는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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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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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님...와...한국에서 블로킹을..
저희 신랑것도 미국에서 사용 할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도 미국에
가본적이 없어서...
참, 전에 후배는 한국에서 휴대폰을 로밍해서 왔는데, 그것
전화값 상당히 비싸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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