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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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시립 도서관 구석에 앉아서 이 잡지 읽고 싶다.
옆에 노트와 연필 놓고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70876
기본 토돌이 2005.08.24  09:00

이젠 유가지이지요? 무가지로 거의 처음 나와서 돌풍을 일으켰던걸로 생각되는데.. 생각해보니, 저 잡지를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군요.
그당시엔 다른 잡지들 읽는데 정신이 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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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밍밍 2005.08.24  17:44

아- 제가 좋아했던 paper,
인터넷도 잘 안쓰던 그시절에.. 정말 좋아하던 잡지였어요.
라디오와 페이퍼..
점점 잊어가고만있는것 같았는데, 해피맘님 덕분에 다시한번 생각나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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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8.24  21:51

밍밍님...이곳 날씨가 많이 서늘해서 인지 가슴 따땃한 내용의 글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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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8.24  22:01

토돌이님...아, 처음에늠 무가지로 시작 했군요..
저는 대형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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