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8번 실천하기....쓰레기 가져다 버리기..

2005.10.01 05:11 | Living in England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1636 주소복사





쓰레기 수거함에 들어가지 않는 커다란 물건들은 직접
가져다 버려야 한다.  물론 시청에 전화해서 수거를 부탁해도
되지만, 역시 돈은 지불해야 한다..그것도 많이....
전에 차가 없을때 이 문제로 많이 고민을 했다.
살다가 보면 자꾸 커다란 쓰레기 생기는데, 그때마다 누군가에게 부탁 할수도 없고..
솔직히 누구인들 자기차에 쓰레기를 실고 싶겠는가...

차가 생기고 나서 하고 싶었던 것들의 하나였다.
아니 해야만 했던 일이였다.
집도 좁은데, 고장난 물건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영
마음이 불편해서, 수요일날 우선 몇개를 처치하기로...
다행히 차가 해치백(뒤 의자가 접어져서, 트렁크 공간을
넓게 쓸수 있는 차)이라서 버리려고 꺼내놓은 것들을
다 차에 실을수 있었다.
묵은 살림, 필요없는 물건들이 많아서 몇번은 더 갔다와야
할것 같은데, 신랑이 요즘 워낙 바빠서...
하여튼 8번을 실천 했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1636
기본 토돌이 2005.10.01  07:19

수고하셨습니다. 뭐든지 하나 시작하기가 어렵죠.
고생하셨어요. 해치백.. 역시 이모저모로 쓸모가 많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이채 2005.10.01  16:42

차가 있으니 좋잖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onnie 2005.10.04  00:24

수고 하셨어요..^^
해피맘님 보니 한국 사는 편리함이 뭔지 알겠어요..
집 앞에 내다놓고 전화 한통만 하면 와서 싹 치워주는.. 요금은 통장으로 부치면 되고..
(요금도 그리 비싸지 않은.. 큰 고물 자전거 하나 버렸는데.. 2500원이었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쁜손 2005.10.04  11:59

미국에선 그냥 내다버리죠, 아마? (적어도 제가 살던 동네에선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