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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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오늘이 토요일 이라는 것은 알았다.
왜...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분명히 토요일 인데, 15일이 아니다.
웬지 달력을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을 했더니
한달의 반을 보내면서, 아직까지 9월 달력을...
정말...I NEED SOME ANSWERS!

어제를 고비로 바쁜일이 대충 정리가 되었다.
이제는 차분히 정리좀 하면서 살아야지..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글도 잔득인데, 업데이트 시킬
시간이 없어서, 좋은 내용들를 그냥 사장 시켜 버리는 것들도
많고...

다 다음주부터 1주일동안 방학이다.
우선 먼저 3건의 약속이 접수 되었는데, 하루는 런던 시내에
가서 제프리 박물관 갈 계획이다.

고개를 들어 달력을 보니 일요일이 16일 이다.
내일은 세라 숙제 봐 주고
좀 쉬어야 겠다.  긴장이 풀려서 인지 여기저기 쑤신다.

해피한 주말 보내야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1851
기본 토돌이 2005.10.16  14:17

이미 일요일일까요? 그 곳은? 참.. 여기도 일요일은 일요일이이에요. 새벽 1시..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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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무늘보 2005.10.16  22:00

해피한 주말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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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38

나무늘보님...정말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어요...
어째 주말에 더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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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7  04:44

토돌이님...아니 새벽1시까지 깨어 계시네요..
요즘 너무나 피곤해서 점점 자는 시간이 빨라져요..
한참때는 새벽 2시까지 블로킹 한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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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10.17  10:13

계획대로 Happy한 주말은 보내셨는지...
바쁜 일들 대충 끝내셨다니 이제 쉬엄 쉬엄 보내세요..
너무 바쁘게 지내시는 것 보면서.. 무리하시다 덜컥 아프시지나 않을까 걱정했어요..
게다가 환절기잖아요...
감기 조심, 몸 조심~~~!!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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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5.10.17  19:55

이번 주말은 해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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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5.10.18  13:02

가끔 저도 올리고 싶은 글들이 많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별로 올리고 싶지 않은 글들이 생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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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18  18:56

최말봉님...정말 그때 그때 바로 글을 적지 않으면 글에 대한 감흥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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