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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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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해피맘님도 마음만 먹으셨다면 저런 여행 작가 하시고 계실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해피맘님은 그 동안 가정도 이루시고, 예쁜 세라랑 미셸도 낳고 키우셨쟎아요. 그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하셨어요.. 해피맘님. 해피맘님 자신에게도 상을 주세요. ^^ 아님 제가 드릴까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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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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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때려치우고 멋있게 산다는게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ㅠ..ㅠ
때려치우고는 저만큼 되기까지 몇년이 걸렸나 궁금..
(6개월만에 책쓰고 돈벌었으면 저도 미워할꺼예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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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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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어떤것을 선택해야 할때, 확실히 모험인데,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듯 해요..
문제는 뒷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저는 소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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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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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도 저 분이 하신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이뤄놓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년이 훨씬 넘어 글을 쓰기 시작한 박완서 같은 분이 계시듯이
지금도 늦지 않으셨어요.. 아니, 좀 더 나중이면 어때요...
그 때부터라도 분명 자기 세계를 이루어갈 무언가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해피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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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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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오늘 한겨레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이 분 글 봤어요.
생각보다 글이 마음에 들더군요. 글보다는 그 글 속에 나온 박정석 작가의 친구 이야기가. 물론 해피맘님이 읽으신 책은 잘 모르겠지만요.
갑자기 이 작가의 책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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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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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오래전 이 작가의 글을 읽었는데, 책 광고 컨셥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글발은 있는 친구 같더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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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lgogi 2010.04.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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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만난 책...이곳까지....박정석이란...이름의 작가를 기억속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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