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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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전에 선배언니에게 생활이 가끔은 꽃도 사서

꽃병에 꽃도 꽂고....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야, 너, 아직도 멀었다.....


요즘 느끼는 생각들...

나는 아직도 멀은것 같다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4751
기본 섭냥이 2006.03.16  13:19

전 키우지도 못할 화분들 잔뜩 사는 버릇이... ㅠ.ㅠ
엄마가 돌보지 않을꺼면 제발좀 사오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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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3.16  19:04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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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풍경 2006.03.17  14:31

꽃병에 꽃을 꽂기위해 꽃을 사는일두 잘 못하는 저에요.
그냥 사면 되는데 왜 용기까지 내야하는지..
아까 시장에서 정말 꽃을 사올걸 그랬어요. 후리지향은 코끝에 달기만 하고
양손에 계란이며 잡다한 먹을거리들만 샀는데..꽃부터 샀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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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6.03.18  10:25

먹지도 못할 걸 모하러 사냐는 안느 아빠 말이 생각나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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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3.18  12:16

^^ 맞아요...
저도 꽃을 사려면 용기를 내야만....^^
제 손으로 꽃을 산 일이 아마 두 손가락으로 모두 꼽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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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0  04:52

오즈님...별로 꽃으로 치장하는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냥 그 여유가 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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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0  04:58

비비안느님........저희 신랑이 꽃 사준적 한번도 없답니다..
거의 같은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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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0  05:01

아침풍경님...비주얼함에서 위안 받을수 있다면, 가끔 구입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물론 여유가 된다면요...
저희는 솔직히 그런 여유가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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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0  05:08

섭냥님...잘 키우실것 같아요...두리 돌보시는 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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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3.21  00:32

저는 이번에 조화를 공짜로 얻어다가 꽂아놓자
꽃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는...^^;;
해피맘님 주소 제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제가 꽃 보내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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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2  05:00

반님...아이고 말씀만으로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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