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3일간의 서울에서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조금 뒤면 공항으로 ....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있는곳..
아마,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그리울 것이다..
안녕.....
꼬리글 : 정혜야, 어제 전화 못했어..
지인아, Good Luck
은영아, 편안하고 즐겁게...
선영,희영아, 못 만나고 가서 미안..
(잘 살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더라)
김선배님...런던에서 메일 드릴께요..
자정아..연락 못해서 미안..
지혜님...아이들 등살에 전화도 못했네요
학선아, 다음에는 미리 연락하고 와서
꼭 보자..
이러다가 친구 명단 다 공개 되겠네...
이제 해피맘은 런던으로....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538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