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가방 3개 그리고 몇개의 작은 가방으로
짐정리.
그리고 오후에는 온 식구가 찜질방으로..
아이들은 이 찜질방, 아니 대중탕을 아주 좋아 했음.
특히, 나는 발마사지(10분에 1000원)과,
맛사지 의자(10분에 1,000원)에 뽕 감.
6,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땀을 흘릴수 있는
기회를 공유 하는것, 참으로 좋은것 같음.
저녁 늦게 언니 부부가 오고
짐 정리 다시 한번 한후에 잠을 청함.
꼬리글 : 1시부터 거의 10분 간격으로 계속
깸..
다음날 아침에 머리속이 폭탄 맞은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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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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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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