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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세탁기와 빨래방의 세탁기, 건조기까지 동원..그러나 아직도 산더미 같이 남아 있는 빨래들..게다가 마른 빨래를 정리것도 장난이 아니네...태산이 높다 하되, 해피맘의 빨래 보다높을까?????태산이 높다 한들, 하늘 아래 뫼...뭐, 정리 할 날이 오겠지............^ _ ^
와아~ 세탁기한테 정말 감사해야겠어요 ㅋㅋㅋ 해피맘님의 글은 항상 재밌어요 >.<
민둥님...서울에서 전화 드리려 했는데....... 전화 번호를 잊고 갔어요... 잘 지내시죠??? 팔은 다 나았나요?
제가 먼저 연락 드리고 싶었는데 바쁘신거 아니까 ^^ (근데 정말 보고싶었나봐요 꿈에서도 나오셨어요ㅠ.ㅠ ㅋ목소리만) 팔은 멀쩡해요~! 히히
가족여행의 뒷정리는 늘 엄마몫인가봐요. 남편이 여행을 해도 염마몱.. 애들이 여행을 다녀와도 엄마몫.. 즐겁게 해치우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삼!
지혜님...정말 무엇이든 제 손이 가야 해결이 나요.. 여기 치워 놓으면 저기 어질고... 완전히 집이 폭탄 그 자체 입니다.. 제 방은 아직도 손도 못 되고 있구요.. 엄마라는 자리 힘들어요...표시도 안나고 보수도 없고...
모자이크처리 ㅠ 저도 시험때문에 미뤄진 빨래랑 청소 해야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