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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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사진은 인터넷에서 업어 왔어요


아이고 잔득 쓴 글이 다 날아갔네... T _ T


다시 정리하면 오래간만에 라면 먹고 더부룩함 때문에 고생 하다가

가벼운 위경련까지 일으키고, 초저녁부터 누웠는데(1시간만 누워

있을 생각 이였는데), 다시 눈을 떴더니, 새벽4시...

가능하면 라면은 피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저녁때 하려던 일 하나도 못하고, 아직까지도 속이 좋지 않음.


위대한(Big)까지는 못되도, 위가 튼튼해서 잘 먹고 잘 살아야

할텐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7931
기본 토돌이 2006.08.23  01:27

아고.. 편찮으시면 안 되는데. 라면이 정말 몸에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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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8.23  01:27

그러나 저러나 저 위에 사진은 라면 포장지에 나오는 조리용 예... 같은 사진이네요. ㅎㅎ 저렇게 해먹기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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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8.23  03:26

위경련까지?
프랑스 가신다면서 속이 안 좋으면 기분좋게 다니실 수가 없잖아요?
갑자기 어릴때 속이 내려 가도록 배를 만져주던 엄마손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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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3:55

첫날우렁각시님...지금 고민중 입니다..내일 프랑스를 갈것 인가 말것인가...
속도 아직까지 좋지 않고, 아이들도 걸리고, 같이 가시는 분께 패 끼치는것
같기도 하고....우쨔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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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3  04:05

토돌이님...가지고 있는 라면 사진이 없어서....

점점 라면을 소화 시키기가 힘드네요...소화력이 떨어지는지... T _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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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8.23  08:05

프랑스 가셔야돼는데 속이 안좋아서 큰일인데요..
빨리 나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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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8.23  09:43

프랑스 가시는데 아프면 어째요~~
라면이 정말 안좋긴 한 모양인데...
저 그림은 정말 입맛 땡기게 만드네요...
이러면서 지금 라면을 맛나게 끓여 먹고 싶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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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8.23  13:12

전 장이 좀 ....민감해서 ^^ 늘 xx를 달고 살아요 ㅎㅎㅎ
위는 정말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기 어려우니 초기에 잡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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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8.24  22:20

그런데 저 위의 라면사진 보니 땡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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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08

민주대디님...이번에 라면먹고 무척이나 고생을 해서
당분간 라면은 사절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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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13

감자님...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저의 귀차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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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13

감자님...놀려 갈때는 다시 말짱해 진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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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14

오즈님...저는 이번에 위 아프면서 정말 라면과는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뜨거운 국물이, 시원한 국물이 유혹적이기는 하지만
당분간 먹지 않으려고 노력 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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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22

진우사랑님...놀때는 말짱해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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