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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Lille(릴), 중학교 사회시간에 배웠던곳을 다녀 왔어요

2006.08.24 22:23 | Lazy Traveller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8018 주소복사












학교 다닐때 좋아했던 과목이, 사회지리....

고등학교때는 세계지리 시간에 거의 선생님과 나와의

시간이였다.  그때 내 머리속에는 세계지도가, 각 나라의

수도들이 다 들어 있었으니까...(그래도 시험을 보면

잘못 봤다/ 나는 시험 공포증 같은 것이 있다.)


유럽의 공업지역을 말할때 프랑스 북부의 릴이라는 도시를

들었던 기억이...(물론 가물가물)

여행을 같이 갔던분의 자제분이(고등학생) 릴이라는 도시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첫 도착지를 릴로 잡았다.

관광지도 아니고, 처음에는 생소 했는데, 오래간만에 프랑스

여행이라서 이 생소한 도시가 나쁘지 않았다.

올드 타운은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곳도 괜찮다고 하고...

참, 유로스타가 운행 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마련했고

그곳에 초현대식(Super-Modern)쇼핑몰도 있다고..

그리고 릴은 드골의 고향이라고 한다...

큰 도시이고(유럽 기준이고) 관광지는 아니지만,

볼거리는 많은곳 인것 같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78018
기본 토돌이 2006.08.25  02:44

아.. 저기도 피자 헛이..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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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iley 2006.08.25  04:55

독일에도 피자헛이 있는걸요...오스트리아에도 있더라구요..스위스에서는 도미노를 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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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5:40

헤일리님...다구적 기업이라서 거의 세계 어디에도 있는것 같아요..

오늘 점심을 피자헛에서 먹었는데, 아주 엉망이였어요...샐러드는 며칠
된것 같고,참, 파스타도 그렇구요. 테이블에 개미들이 행진하고
다시는 안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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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5  06:02

토돌이님...맥도날드,스타벅스, 도미노피자, 그리고 피자헛은
세계 어디를 가도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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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8.26  00:43

릴...기억나네요 ^^
저도 세계지리 정말 좋아했어요 나중에 다 가볼거라고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호언장담했었거든요 ㅎㅎㅎ 쓸데없는 미국 밀 나는 지역 사탕수수 지역 뭐 이런것도 기억나네요 ㅋ 관광지보다 일반 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더 볼게 많은 것 같아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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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8.26  04:34

감자님..맞아요, 세계지리 시간에 어디서 무슨 자원이 나고, 곡창지대는 어디고 하는것 외우죠...
저는 세계지리 좋아했고, 그리고 언젠가는 꼭 세계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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