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Happymum day out - 카나비 스트리트 (2)

2006.11.20 02:02 | Lazy Traveller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0175 주소복사










이상하게 런던 시내로 외출을 하게 되면

거의 언제나 동선이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부로 동선을 바꾸어서

발견한 거리..

이번 외출의 뜻밖의 소득이였다.

다음에는 전혀 가보지 않았던 장소로 외출을

할 생각인데, 그 다음 외출은 아무래도 해가

바뀌어야 가능 할것 같다는...


각각의 상점이 개성이 강해서 그것을 구경하는

것이 재미 있었다.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도

많았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80175
기본 토돌이 2006.11.20  06:57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다. 항상 저를 설레이게 하는 말이에요.
해피맘님 때문에 저도 구경 잘 했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쁜손 2006.11.20  07:43

운전하면서 다녀가지고는 절대로 발견하지 못할 길들이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viviane21 2006.11.20  19:20

맞아요.. 항상 다니던 길로만 다니게 되죠..
새로운 길과 새로운 가게들에서 많은 것을 봅니다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워니네 2006.11.22  07:44

이번에도 재밌고, 의미있는 외출을 하셨군요.
내년이라해도 아마 금방 지나갈걸요?..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1.22  20:59

위니네님...정말 내년 이라고 해도 한달 조금 뒤 예요..
정말 시간 빠르게 지나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1.22  21:15

비비안느님....늘 같은길만 다녀서
한번 가봐야지 하는 버킹검궁은 런던에서6년이 넘도록 아직도 못 가보고 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1.22  21:19

예쁜손님...네, 맞아요...운전하면서 다니면 그냥 메인 로드만 다녀서
저런 골목길의 재미를 느낄수 없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1.22  21:21

토돌이님...그 말은 꼭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말 같이...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게 되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