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0532
한때 설탕물이 꿀물 보다 더 좋다고생각하면서 산적이 있었지....요즘은 거의 아무 생각도 없다는....그래서 입맛이 쓰다는...
아~. 어릴때 엄마가 잘 타주셨는데... ^^ 연유 아세요? 전에 중국수퍼서 사다 먹었는데 뜨거운물에 타먹으니까 어릴떄 생각나더라구요.
낚시꾼님...아, 저도 생각이 나요. 깡통에 들어 있었구요(조그마한 페인트 깡통 같았죠) 젖소 사진이 있던 서울연유....가끔 엄마가 사오시면 몰래 손가락으로 몇번 먹다가 혼났다는...
연유.. 으. .무지 좋아했었는데. 엄마가 달달한거 좋아하셔서 둘이 막 숫가락으로 퍼먹었었어요.
연유....전 그거 홍차에다가 타먹어요..그럼 밀크티 비스무레하게 되서 맛나더라구요...ㅎㅎ 저두 연유 숟가락으로 막 퍼먹어보기도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