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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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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줄에 6천원요??? 헛!!!
한국이었담... 갈비가 굵직하게 들어있지 싶기도 하다는...
생각을 방금 했어요. ㅋㅋ 웃긴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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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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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도 지난 주에 담궜던 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미역국 끓여서 아주 잘 먹었지요. ^^
오랫만에 보는 런던거리. 해피맘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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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앙팡 2007.01.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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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 민박집에서 들은 얘기론... 일본에선 김밥 한줄이 천엔이라고-_-;; 거기도 뭐 거의 비슷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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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7.01.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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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서울빵집이 어디있는지 자세한 주소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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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07.01.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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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요즘 서울에서도 캘리포니아롤인가 해서리
왜 김밥 반대로 밥이 바깥쪽으로 말려진 ...
그 김밥도 거의 만원정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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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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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님...아, 캘리포니아롤이 그렇게 비싸군요..
저도 좋아하는데, 저는 언제 기회가 되면 요즘 유행하는 스시부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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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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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아, 이곳은 토트넘코트 센터포인트 빌딩 바로 앞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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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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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앙팡님...일본도 정말 물가 비싸고 음식 시키면 양이 너무 적다고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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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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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저만 김치를 먹어서 조금씩 사다가 먹는데, 늘 사먹는 김치가 신김치가
많았죠...
그리고 뭐, 김치 냉장고도 없으니까 빨리 시어서 신선한 김치 먹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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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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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좀 비싸지요..웬만한 햄버거 값하고 비슷해요..
물론 이 김밥이 특별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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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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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빵집.. ~~~ 간판보고 깜짝 놀랐네요 ~
여기도 까르푸가면, 일본 초밥인지, 김밥인지 정체모를
도시락이 있는데, 8유로가 넘어요.. 정말 콩만한,
김밥 열 개 정도 들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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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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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김밥값이 뉴욕보다 더하네요...
여긴 4,000원정도 하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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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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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별로인듯 싶네요.
햇살이 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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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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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이 얼마전에 런던을 다녀왔지요.
건물이 웅장하고 규모가 있어서 보기 좋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물가는 에상했던대로 비싸구요.^^;;
이곳엔 김밥이 2유로에요.(3000원이 조금 안돼겠네요)
한인 교회 집사님이 만들어 파시는데,
맛살까지 들어가서 아주 맛있답니다.^^*
영국도 이곳처럼 계속 비가내리나요?
폭풍이 친 후론 바람이 정말 겁나게^^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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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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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아, 런던 다녀 오셨군요..
저도 독일에 한번 다녀 오고 싶어요...
런던 시내의 물가는 많이 비싸서 외출해도 레스토랑 한번 들어가기 망서려
지구요...
저 김밥도 식당에서 먹으면 거의 만원 수준 이라고 해요..
저는 그냥 오는 기차에서 날름날름 집어 먹었어요...얼굴에 철판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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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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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런던은 1월달 내내 날씨가 좋지 않네요..
어제 오늘은 정말 집에 있기 아까울 정도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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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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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님...웬만한 김밥은 맥도날드 밀 값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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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7.01.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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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맛집은 아니더래두 이번에 정말 식사다운 식사 같이 하자~ 나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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