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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 2007.05.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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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심해도 슬그머니 차자와 자리잡는 감기 감기몸살~ 그렇게 happymum 님과 mi셸을 괴롭히더만... 지도 양심이 있음 빨리 철수 할꺼예요. =( 저히집도 감기 relay 를 3주동안 하고있어서 너무 남일 갇지 안네요. 하루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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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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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에 몸이 축났나봐요...
뜨끈한 차 많이 드시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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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7.05.0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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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9되던해 아주 심한 감기몸살에 병원입원을 할 뻔한 적이 있었어요~의사가 열이 너무 심해서 밤새 체크해야 한다고 난리치고. 그때 늘 듣던 "뼈가 서걱거린다~"는 말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감기 달고 사는 기간이나 저항력이 매해 다른 걸 보면 역시 노화--;;;;
해피맘님 평소에 영양제나 비타민 정도 챙겨드세요 ~엄마가 아프면 정말이지 온 집안이 엉망이 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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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매냐 2007.05.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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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렸다 갑니다^^. 즐건하루 보내세요..!!
심심하시면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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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 2007.05.07 16:12 [210.222.11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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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기가 심했어요. 하루종일 코만 풀었어요..
저는 오렌지 쥬스를 뚬뿍뚬뿍 계속 마시니깐, 휠씬 좋아졌어요.
푸~욱 쉬시고, 뜨거운 콩나물국에 고추가루 팍 풀어서 먹으면 좋을텐데요..
곁에 있음...혹시 아나요 콩나물국이라도 한냄비 들고 갔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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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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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얼렁 나아지시길 바래요.
환절기, 감기 걸리기 딱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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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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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푹 쉬시고 빨리 나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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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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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호랑이네님...요즘 런던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아침 기온차도 심하고...감기...정말 걸리지 않게 조심 했는데...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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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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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독일 날씨는 어떤가요..
영국은 며칠전 부터 다시 추워 졌어요...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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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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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님...아이고 고마우신 말씀....
말씀만 들어도 힘이 나네요...
저도 요즘 그 생각 많이 했어요...콩나물 국에 김치 넣어서 밥 말아 먹으면
정말 좋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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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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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점점 감기가 들면 아주 오래가고 지독하게 앓는것 같아요
전에는 3-4일 골골하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아주 진을 다 뺄 정도로
감기를 앓아요...늙어가면서 면역이 없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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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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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뭐, 먹고 살자고 나가서 막노동 하는것도 아닌데요...
긴장이 슬슬 풀리고, 날씨도 오락가락...
주위에는 제 손을 기다리는것 천지인데...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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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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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님...감기 다 나으셨는지요..
저는 일요일 하루는 아주 자리 보존하고 누웠구요..
어제는 좀 움직였는데, 오늘은 콧물 줄줄 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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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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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신기한 게 여기 캐나다 와서 한번도 안 아팠다는 거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
가벼운 감기기운이 있더라도 하루, 이틀이면 멀쩡해 지고..
남의 나라에서 사는 첫해, 우리 몸도 바짝 긴장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 정도는 아닌데..;;;)
하여튼 신기해요...
빨리 감기몸살 나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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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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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저는 지금 등에 담이...
미셸 녀석이 침대를 다 차지하고 자서 웅크리고 잤더니...
이 녀석 아직도 엄마랑 자겠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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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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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니님...정말 다행 입니다..
건강 하시다고 하니...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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