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를 보는 동안 나의 초등학교 시절이 많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내가 살아 오는 동안 만났던 바보처럼 착했던
아니 나에게 한결 같았던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내게 천사와 같은 수호신으로 다가왔던 사람들..
그리고 이제는 내 가족이 나의 수호신 이라는 생각이...
나도 많은 바보를 가졌고
나 역시 누군가의 바보라는 생각이....
(그런 바램으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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