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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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어제 Adrian Mole and the Weapons of Mass

Destruction을 거의 두달 동안에 거쳐서 다

읽고, 언젠가 한국 인터넷 서점에서 보았던

책이 집에 있어서 읽기 시작.

늦은밤 읽기를 시작해서 5페이지 정도 읽다가

잠이 들었다.

성장 소설이라고 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꼬리글  :  이틀전 한국 인터넷 서점에 주문할

              책을 심사숙고 끝에 2시간에 걸쳐서

              선별...그러나, 그러나...

              결제 하려고 운송비를 체크 하다가

              좌절....

              이것은 영국에서 헌책이나 조달해서

              읽으라는 신의 뜻이 분명 한거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83132
기본 토돌이 2007.07.28  06:38

Adrian Mole이면 그 비밀일기의 주인공 아닌가요? 그와 관련된 소설인가요? 궁금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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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07.28  09:43

성장소설 저 정말 좋아하는데 ^_^
저도 주문해서 봐야겠어요~~진짜 제가 영국갈일 있으면 희망도서 열권 책임질게요~(공수표를 날려주는 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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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7.28  10:17

저도 사다놓고 앞부분 쬐금씩 읽다 만 책들이 수드륵해요.
얼렁얼렁 다 읽어야 할껀데 이 게으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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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7.07.28  21:52

운송비 정말 장난이 아니죠...
저는 한국 친정집에 차곡차곡 부탁했다가 잔뜩 모이면
배편으로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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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19

오즈님...아...저도 그 방법을 써야 할것 같아요...
가장 좋은것은 인편을 이용하는 것인데...솔직히 누군가에게 부탁하는것
못하는 성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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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27

섭냥이님.....읽고 싶은 책의 목록은 잔득 가지고 있는데,,,,
시간 내는 것도 쉽지 않고, 조달도 어렵고...
게다가 방학이라서 거의 24시간 아이들에 묶여 있어서..정말 독서의 계절
가을이나 기대를 해야 할것 같다는 슬픈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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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34

감자님...책 때문이 아니라...
영국에서 다시 뵙게 되면 정말 더 많이 반가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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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29  03:42

토돌이님...네, 맞아요...그 비밀일기의 시리즈 입니다...
그 주인공이 35살이 되었고, 그의 아들이 이라크 전쟁에 참전 했어요..
책의 끝부분에 아주 신랄하게 기름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 죽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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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7.07.29  05:59

배편으로 부친다.. 그게 참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저도 다음번엔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해피맘님처럼 부탁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지난번 한국가는 친구한테
어렵사리 윤도현밴드 CD(우야가 좋아하는)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다녀와서는
아무 말이 없네요.. 잊어버린 것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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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7.07.29  06:04

참, 애드리언 몰 결국 판도라랑 결혼했나요?
35세에 참전할 아들이 있다면 상당히 아이를 일찍 가진 것 같은데..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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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05:21

로니님...아드리안은 판도라랑 결혼 못했어요...그녀는 유명한 정치인이
되었구요. 아드리안은 아주 어린 나이에 나이지리아인 결혼 했는데
아들 낳고 이혼 했어요....그리고 많은 로맨스가 있었구요...
판도라는 그에게 솔메이트 같은 친구로 늘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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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05:31

로니님...저도 정말 부탁 잘 못하는 성격이고, 남에게 부담주면서 살지
말자는 주의인데, 정말 가끔 부탁 할일이 있으면 어렵게 말을 꺼내는데
상대가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무척이나 상처를 받는다는...
친구분이 님의 부탁 무시하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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