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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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사진 고마워요...  ^ _ ^


기회가 생긴다면 아주 큰 스누피 포스터

사서 판넬로 만들어서 현관에 걸어 두고 싶다.


꼬리글  :  전시회 끝나는 날

              큐레이터에게 저것 해피맘에게

              저렴하게 처분하면 안되는가

              묻고 싶어지네...

              (비도 많이 와서 많이 색도

               바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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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7.07.30  07:01

외국서 하는 멋진 전시회, 공연.. 한국서 부러워하는 날들이 있었는데
이젠 외국서 한국의 전시회를 부러워하게 생겼군요.. ㅎㅎ
저도 참 보고 싶네요..
해피맘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참 좋아하는 저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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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07.30  09:31

저도 가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서 포기 ;;
게다가 이미 돌아가셨으니 이봉이랑도 못가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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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23:23

감자님...이봉님 이랑 예술의 전당 주변 구경 하세요...
그 뒷산 올라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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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30  23:31

로니님...저도 이제는 가끔 서울의 전시회를 부러워하는 위치에...
저 사진들은 언니가 오르셰 미술관전 갔다가 찍어온 것들인데, 오르세 미술관은 정말 오래전에 다녀와서 서울에서의 전시 소식 많이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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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07.31  01:00

서울에서 더 많은 문화 이벤트들이 열리는거 같아요. 런던에 계신 해피맘님도 그러신데 전 오죽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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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2  19:40

토돌이님...서울도 좋은 전시회를 제법 많이 하네요...
지난번 서울 갔을때 전시회 하나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후회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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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7.08.25  23:10

사진보고 해피맘님 설다녀가셨나했어요...지금 전시하고있을텐데 가본다하믄서 여태못가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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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26  04:02

씨쎄이지님....아이고 저도 서울 가고 싶은데,
너무 덥다고 하고,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그리고 결정적으로 머니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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