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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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지난 며칠동안 틈틈히 읽었던 책.

드디어 오늘 아침에 다 읽었다.

누군가 내게 읽기 쉽고 재미 있는 영어 소설책을

소개해 달라고 하면 알려 주고 싶은 책.

그의 웹사이트도 몇개 알게 되었는데, 시간이 나면

프린트 해서 읽고 싶고....

(한국에서 출판된 책은 어떻게 번역을 했는지

조금 궁금 하기도 하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내가 번역을 해서 한국 번역본이랑 비교 하고 싶다)





또 하나 계속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주말동안에 경매가 끝나는 것은 나의 예상 금액보다

많이 올라가서 포기...

내가 흥분해서  경쟁하면서 가격 올리는 것은

민폐라고 억울해 했더니,

신랑왈, 현시세라는 것이 있는데, 내가 터무니 없이

싸게만 구입 하려고 하는 것도 좀 문제가 있다고.....


아무래도 새 카메라는 물건너 간것 같다는 T _ T


오늘 런던은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30도를 기록.

이 더운날 신랑은 친구랑 기차 보존 운동 하는곳에

가서 그 뜨거운 고철에 매달려서 페인트 칠하고

와서 완전히 살이 랍스터 색깔로....


지금 이시간 낯의 뜨거운 열기는 식었고

시원한 바람이 참으로 좋다.

방학중이고, 나는 참으로 정신이 없이 바쁘고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아이들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네..


내일부터는 좀더 다양하게 놀게 해주어야지....


꼬리글  :  정말 내방 정리 해야지...

              완전히 고물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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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8.06  06:28

34-35도 연일 오르락 내리락 덥다가 어제부터 한풀 껶였어요, 여기,,,
더울땐 더위 핑계로 딩굴딩굴~~
선선해지면 또 다른 핑계 만들어서 딩굴딩굴~~제가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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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7.08.06  15:25

책... 읽기 쉬운가요?
제 영어실력이 영~ 꽝이라서 영어책만 잡으면
몇 장 안넘어가서 바로 잠들거든요...^^
함 도전해볼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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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azo 2007.08.06  17:48

저소설 저도 작년에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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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08.07  03:41

저 책 재미있군요. 저도 ㅏㄴ중에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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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9  06:26

토돌이님....색다른 방식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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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9  06:26

토돌이님....색다른 방식으로 쓰여진 책이라서 재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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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9  06:29

타조님...아, 님도 보셨군요...
저는 저 책 읽는동안 제가 15살 클리스토퍼가 된 것 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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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9  06:31

오즈님....읽기 쉽지 않죠..
그냥 모르는 단어는 건너 뛰면서 줄거리 파악정도...
자주 읽으면 독해는 많이 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시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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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8.09  06:42

첫날우렁각시님...이곳도 한 이틀 덥더니 다시 서늘...
신랑은 제일 더웠던 일요일 나갔다가 와서 완전히 화상 입은것 같아요..
저더러 선크림 안 사놓았다고...원망을...
그런데 지금 날씨가 선크림 살 날씨가 아니라서 그냥 올해는 넘길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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