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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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아는분이 전에 집에 놀려 왔을때 전에 만든

아이들 액자를 보고, 며칠전 다시 들릴때 빈 초코렛

상자를 가져다 주셨다.

그리하여 굴러 다니는 세라 그림 몇장을...

솔직히 세라, 참 그림 실력 늘지 않네...

지금 몇살인데, 늘 같은 테마 인지...



그녀의 삶이 너무나 단순해서 일까...

아......이것도 내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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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7.09.18  21:54

아이디어 좋으신데요? 저 엊그제 강원도 갔는데 녹차티백을 줄맞춰서 벽에 걸어놓았는데도 그것두 참 이쁘던데요..재활용의 지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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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7.09.19  01:31

아이들 그림은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순수 그 자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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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7.09.19  06:39  [70.68.174.200]

똥싸는 공룡과 액션핑거를 그리는,
말풍선 그려서 써넣는 "퓌유우웅~~ 푸아앙~"
세라랑 같은 8살, 그냥 해맑다고 생각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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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7.09.19  18:17

ㅎㅎ 윤서도 마찬가지예요...항상 똑같은 얼굴모양에 배경...^^ 정말 초쿌렛 통 같지 않게 넘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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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34

꽃님...저는 좀 다양하게 그렸음 좋겠어요...좀더 욕심을 내면
아기자기하게 까지...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그리는 사람 마음인것을요...
그리고 저런 큰 투명 아크릴 액자 있음 넣고 싶은것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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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35

우화님...처음에 읽고 많이 웃었어요...
저는 끝까지...세라야 너는 아직도 정신연령이 꽃밭에서니....라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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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36

카즈마님...이제 한국 학년으로 2학년인데, 너무 유아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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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9.20  21:38

씨쎄이지님...정말 미술재료 같지 않은 것으로 만든 작품들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것들 많아요...
한번 잘 생각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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