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 어머님은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사랑하는 따님이 너무 멀리 계셔서.. 난 국내에 있는데도 애탈프고 그립고 또 그리운데..
부모님의 사랑은 그누구도 따를자 없겠지요?
미셸공주님 넘 많이 컸네요.
카즈마가 얼마나 이뻐하는지요.
요즘은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늘 행복하시길..
거북이님...노처녀로 많이 어머님을 속을 썩여서 아마 멀리 시집 보내서
시원 하실것 같다는(물론 농담 입니다)
아마 저희 어머님도 어머님(거북이님) 마음 같으실 것 같아요..
저도 늘 어머님이 그립구요...
카즈마님은 대입 준비때 부터 블로그로 알고 지냈는데, 벌써 대학 4학년
이라니..........아이고 왜 제가 이리 부듯한지...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