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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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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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아작아작 씹어 먹을수 있는 것이 그립네...

물론 저 사진의 초코렛은 .....Oh, no...

나는 초코렛을 좋아하지 않는다...그 절명에 가까운

단맛이 어지럽다....예민한 이가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싫고...


꼬리글  :  늘 새글에 답글 달아 주시는 토돌이님

              감사해요...저도 족발까지는 아니지만

              보쌈은 먹고 싶어요...맛있는 김치랑...

              지금 이 시간 무엇인가 먹고 싶은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과자도 아니고, 과일도 아니고, 아이스크림
  
              역시 아니고...

              아무래도 냉수 마시고 속 차리고 자야

              할것 같다는....다이어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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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12.05  06:45

야식이라고 하셔서 족발, 보쌈 이런거 생각하고 왔다가 저 사진 보니 식욕이 뚜욱 떨어져요. 전 왠지 저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식성이 어찌나 한국 토종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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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12.05  09:05

엊그제 집에 햇반-_-밖에 없고 현금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카드결제해주는 배달치킨을 불러먹었는데 혼자 한마리를 뚝딱 .....죄책감에 어제는 점심 저녁 대충 먹었더니 빈혈이 생길것같아요 ㅎㅎ 밤만 되면 왜 그렇게 맛난게 먹고 싶은지 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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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12.05  11:13

딱 제모습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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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7.12.05  13:52

저는 왜 !!! 단게 이렇게 맛있을까요?
요즘 화이트초콜렛 청크 넣고 헤이즐넛 부셔넣고 구운 쿠키를 입에 달고 삽니다. 미쳐써...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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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7.12.05  21:42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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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12.06  04:23

해피맘님. 그 기분 알지요. 뭔가는 먹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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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12.06  04:24

참.. 제가 더 감사드려요. 이렇게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야후에선 해피맘님께 상줘야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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