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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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어디에 잘 두었는데...너무나 잘 보관을 해서

도저히 기억을 할수 없는 자잘한 물건들 보관

하려고 중고품점에서 500원쯤에 구입한 가방.

아니면 수영장 갈때 수영복, 물안경 그리고 수영

모자 넣어 다니면 좋을듯...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니면 온갖 여행 관련된 서류나 마일리지 카드

보관하는 것으로....


가끔 기억의 한부분이 하얗게 표백 되어 버렸다고

생각되는 때가 .....

그러나 정말 잊고 싶은것은 죽어도 못 잊어 버리는

이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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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8.01.22  08:01

잘 두고 나서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을 못 해내니.. 참 이상해요.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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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8.01.23  00:02

중요해서 '특별히' 잘 보관해 둔 건 너무 잘 보관해서 기억이 안나는 경험
저도 있어요. 헤..
게다가 평소엔 눈에 잘 띄이다가 쓸 일이 있어서 찾으면 도대체 어디 갔는지 찾아도 찾아도 그것만 안 나오는 경우.. 왜 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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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3  19:58

오선님...저는 가끔 몇날 며칠을 아주 주용한 용도로 찾았는데 결국
찾지 못해서 포기 하고 다시 구입 하거나 대채 했는데 며칠 지난뒤에
아주 황당한 장소에서 튀어 나오면 완전히 뚜껑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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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8.01.23  20:06

토돌이님...그리고 가끔 아주 황당한 곳에서 튀어 나와서 더 열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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