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3523
컴퓨터를 쓰고 있는 동안 세라와 미셸이우리 침대를 점령...완전하 한밤중이네...세라아빠 몇번 옮기기를 시도 하다고 포기하고아이들 이층 침대로...나......고소공포증 있어서...이층 침대 싫어...좋은말로 할때...너희들, 내 침대 내놔....
ㅎㅎ 아직 세라나 미셸은 어린이군요. 예전에 저도 아빠 엄마 사이에서 자고 싶어 했다는.. ^^;;;;
ㅎㅎㅎㅎ 언제나 아이없는 침대에서 자보나하고 꿈만꾸고 있는 엄마인지라..공감100%
안느도 보낼래요 ~
아, 전 남편 없을떄 일부러 막내를 끼고 자는 형편이라서 ㅋㅋ
ㅋㄷㅋㄷ 오랜만이죠? 많이 격조했슴다~~ 답글은 못 남겨도 종종 와서 글은 보고 갔어요. 잘 지내시죠??
세계로 열린창님...오래간만 이죠...저도 자주 찾아뵙지 못했어요... 잘 지내셨는지요???
위니네님...저도 가끔 미셸 안고 자면 참으로 푸근해요...물론 잠시후에 킥복싱을 해되서...제가 완전히 넉다운되지만...
비비안느님....많이 씨름을 하셔야지, 자유로워 지실수 있어요.. 미셸은 지금도 새벽에 옵니다...
아멜리에님...미셸은 결정적으로 이불을 차서 제가 잠을 잘수 없다는... 거의 몸을 시계 방향으로 움직 이면서 자구요... 지금도 저희 침대를 선점하고 자고 있어요
토돌이님...이제 좀 세라는 많이 큰것 같은데,....미셸은 정말 가끔 아직도 애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