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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이좋게 깨끗하게 방을 쓰겠다고약속을 했던 녀석이...요즘 완전히 닭 잡아먹고 요리발 ....외출후에 돌아 왔더니.....완전히 방이 폭탄맞은것 같았다는...그리하여 당장 방 빼!....미셸...위기의식을 느낀 이 녀석, 자기 식구들만침대위로 피신를...그리고 날 잡아 잡수세요 하는 표정으로...아무래도 외출할때는 자물쇠를 채우던가 해야지..
캬캬캬 정말 놀라셨겠네요^^ 그래도 전 미셸의 영원한 팬인가봐요 저렇게 사랑스럽게 웃어주면 혼내기도 어렵겠어요 ㅋㅋ
그리하야.. 엄마와의 동거는 계속됨인가요? ㅎㅎ
푸하하핫!!! 미쉘의 표정은 딱 "배째셔요~" 그건데요??? ㅋㅋㅋㅋ
쿠키, 바나나, 엠앤엠, 여섯개 티컵들, 미셸 바빳네요 ㅎㅎㅎ
마이데이즈님...언니랑 피크닉을 했다네요...
토돌이님...세입자가 방을 못 빼겠다고 버티는 데요...
정현사랑님....그래도 혼내주는데, 이 녀석이 이제는 도리어 자기가 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