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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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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역시 김밥의 백미는 바로 저 꼬리 부분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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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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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고생하셨네요... 김밥은.. 솔직히 준비과정이 길어 만들기가 쉽지않아 잘 안만들게 되는 음식인데... 김밥꼬리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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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8.10.2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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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남겨진 김밥 꼬투리 정말 먹음직 스러워보이네요.
실은 저도 김밥 굉장히 좋아하지만 제가 하면 어째 영.. 모양이.. ㅎㅎ
아.. 주걱도 중요하고, 김밥용 김을 써야하고..
암튼 해피맘님 주신 팁으루다가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추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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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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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칼을 이용, 전 무시무시하게 날카로운 칼이 있는데 , 한번썰면 도마에 자국 솩 남는 그런 칼,, 그걸로 무서움에 떨며 썰곤 했었는데,, 이젠 빵칼을 이용해야겠군요.
해피맘님 참 이쁘게 싸신것같아요,
난 저렇게 이쁘게안나와요, 굵다가 가늘다가 그렇게,
밥을 까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한통 슬쩍 들고오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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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8.10.2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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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밥은 김이 중요하죠~~저야 옆구리 터트리기 명수라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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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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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도 두툼하게 부치셔서 먹음직스워 보여요~
전 얄상하게 넣어서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구분도 잘 안되는..
근데 썰때 칼에 물 묻혀 가면서 써니까 쪼매 나은 것 같더라구용. ^^
해피맘님 표 김밥 먹고 싶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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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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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찌하면 저렇게 두꺼운 계란말이가 나오나요???
전 아무리 해도 그게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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