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안부 인사..(나는 늘 그대들이 궁금 하다오....)

2009.01.01 06:45 |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023 주소복사


아래 열거하는 분들은 이제는 소식을 듣기

쉽지 않은 블로거 분들과 저의 친구들 입니다.

제가 미쳐 열거하지 못한 분들은 답글 남겨

주세요..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 하시고 편안 하기를..




사라스바티님  :  잘 지내시죠...

Sian님  :  제가 연락 드린다고 약속 하고도....

luxfoto님  :  자기의 싸이에 일촌을 맺을수가

              없네...

mindoongland  :  잘 지내시는지요...

lydia4bliss님  :  뵌지 오래 되었죠..

Chiminleem님  :  소식 궁금해요..

꿈꾸는 나비님  :  새글 기다려요..

독야청청님  :  잘 지내시죠..연락 한번 주세요

지혜님  :  님의 감성어린 글 읽고파요

대연맘님  :  아, 대연이 많이 컸더라구요

Amy님  :  자기, 전화번호 잃어버렸어요..

          많이 미안한데, 전화번호 좀 남겨...

티앙팡님  :  늘 차 향기로 기억되요..

미키즈님  :  님의 홈페이지가 제 컴퓨터로

             잘 로드가 안 되네요..

카즈마님  :  요즘 많이 바쁘시죠..

지수님  :  공원을 걸을때 마다 그때 그 피크닉

           생각이 나요..

푸르메님  :  님의 소식 많이 궁금해요..

첫날우렁각시님 :  쌍둥이들 소식 전해 주세요


꽃님  :  저도 뵙기를 소망 합니다..



은영이님  :  잘 지내는지...핸드폰으로

             전화 하려면 복잡해서..잘 지내는지

단추차님  :  스몰티님 Happy New year

지인이님  :  우쨔지네냐...태국에서 손님이

             많아서 바쁠것 같은데...

선영이님  :  터키에 잘 도착 했는지

             그곳에서 인터넷 쓸수 있음

             새 주소 알려줘..

희영이님  :  득남 축하...네게 몇번 전화 했는데

자정이님  :  내가 소식 곧 전할께..

애린맘님  :  메일 보낼께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84023
기본 Sian 2009.01.01  15:36

해피맘님, 저까지 기억해주셔서 황송하네요.
저도 게으름 피우다 뒤늦게 카드랑 조그만 선물 보냈어요.
크리스마스랑 새해 때문에 좀 늦게 도착할 듯 하네요.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고, 새해엔 정말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01.02  05:22

시안님...아이고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잊어버리다니요...아이고........그런데 무엇을 또 ...
저는 지난번 받은 선물의 인사도 못했는데...
아이고 우쨔꺄...(이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작품 활동도...새 책 기다릴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티앙팡 2009.01.03  20:21

저도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ㅠ.ㅜ
흐미... 제가 야후엔 거의 안 오다보니...^^; 그리고 주로 홈페이지랑 네이버 블로그 쓰느라구요. 야후는 포스팅할 때 몇 번 오류나기도 했고 이래저래 안 쓰게 되었어요.
그래도 야후 올 때면 꼭 해피맘님 블로그를 본답니다.
차는 여전히 잘 즐기고 있고 내면으로부터의 도피중이라서 정신이 좀 오락가락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01.04  08:32

티앙팡님...물론 기억 하지요...그리고 늘 방문해 주신다고 하니 감사 합니다.
님도 건강 하시구요...내면으로부터 도피, 너무 오래 하지 마시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haha 2009.01.08  22:15

언니...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저 득남해서 7개월 되었네..애둘키울려니 정신이 하나없네요..
우리집 전화가 잘못알고 있나요??? 전..매일방콕하고 있는데..
선영이는 아직 터키 안갔어요..선영이 남편만 1.28일출국하고
선영인 3개월후에 출국예정이예요..
언니 블로그 틈틈히 잘보고 있고요..항상 제 맘속에 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랄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01.10  06:55

hahaha님...희영아, 네가 해산 할때쯤 전화 했었고, 작년 말쯤에도
전화 했었는데..네게도 선영이에게도...연결이 되지 않더라구..
아이들 둘 키우는 것 네 인생에 가장 몸은 힘들때이지만, 아마 가장 행복한
시기인지도 몰라...나 역시 그랬고...아이들 금방 자라...지금 이 시간을
누리고...
선영이는 4월쯤은 터키에 오겠네..터키에서 볼수 있으려나...
늘 맘속에 있다니...아이고 고맙네...너도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