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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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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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획중의 하나, 핸드폰 사용하기

나는 지금도 핸드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 신랑이 발을 동동...

며칠전 Top-up도 새로 하고 이제 사용법도

익혀야지..지금은 전화 거는것 밖에 할수

있는것이 없다...기능이 꽤 많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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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 정리하기..

친구들의 전화번호나 주소를 수첩의 이곳저곳

또는 메모지에 적당히 적어 놓아서 수첩을

잃어버리거나 메모지를 찾지 못하면 연락을

그쪽에서 할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며칠뒤에 과감하게 수첩의 주소록을 정리할

생각...사람도 나무가지도 가끔은 과감하게

자를것 잘라야 한다는 생각이...

(저 딸기가 좋아 수첩은 잃어 버렸다가 오늘

아침에 책 사이에 낀어 있는것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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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들 주소록 수첩.

저 핸드 다이어리는 아무래도 가짜 같지만

무늬만 코치.  하여튼 속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칸이 큰 속지를 구해야 하고

스프링 수첩은 평상히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메모지겸 전화번호 수첩으로 쓸 예정.


뭐...이것도 내가 핸드폰의 전화번호 저장 장치를

쓰게 되면 별로 쓸 일이 없겠지만, 당분간은

아나로그 하게 살 생각.


내일 오후에 바이올린 레슨 있는데, 연습 하지

않았다고 창피 당하는것 아는지...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고 연습 해야지...


올해는 미셸이랑 세라랑 영어 공부 시키면서

나도 딱 아이들 수준 만큼 같이 영어 공부 할

계획이고...


1월이고 나는 아직도 새해 계획 이런것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을 아직은 희망이라는 것에

대해서 소망이라는 것에 대해서 꿈꾸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


내일은 수첩에 한번 적어봐야지...


꼬리글 :  새해 들어서 감자도리님이 블로그에

          연재를 다시 시작...오랫동안 새글이

          없어서 많이 기다렸는데...

          몇컷의 만화지만 위안 받을수 있어서

          미소 짓을수 있어서 좋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4037
기본 쟈클린 2009.01.09  10:59

다이어리 좋죠~ 새해 목표를 거창하게 적어놓고 어떻게 실행할지 고민하면 참 행복해요~실천 가능한 것으로 분기별로 적어놓으면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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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1.09  11:44

감자도리님이라면 인터넷의 그 만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모 스포츠 신문에도 연재하시고 그래서 계속 만화를 그리시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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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9.01.09  15:37

저도 한때는 다이어리 광이었어요~~~올해는 아직 새해 계획도 못 세우고 있네요...연말부터 계획 세운다고 난리, 난리 치던 사람이 올핸 정신을 어디 놓고 다니는 기분이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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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1.10  00:14

저 주소록 정리 니,, 이런저런거 저도 참 끈기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시작하다간 제쳐두고 제쳐두고,,, 저도 해야해요 -.-;;;
딴얘기로, 저도 다이어리좋아하는데요, 한해 끝날때마다, 군데 군데 적힌 속지 빼고 어디 보관해둘곳도 없고,
또 낯개 속지들 사려하면, 그 속지들 가격도 만만찮고,, 그렇더라구요.
칸만 있고 날짜 없는걸 여기선 전혀 구할수가 없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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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9.01.10  00:43

저도 핸드폰 걸고 받는 기능밖에 쓰지 않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뭐 귀찮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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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0  06:29

민주대디님...다른 사람들은 스케쥴러, 전화번호부 여러가지 기능을
쓰는것 같은데, 저는 메뉴얼이 없어서 언제 그 기능을 익힐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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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0  06:38

마이데이즈님...저도 주소록 정리하다보면 저의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고
쓰다보면 또 주소가 바뀐것도 있고...
그리고 말씀 하신 것처럼 속지 구하기 힘들어요...저도 그냥 줄만 쳐진
속지 구하고 싶은데 구할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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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0  06:42

첫날우렁각시님..저도 한때는 핸드 다이어릴 꼭 챙기던 사람 이였는데
결혼후 ....완전히 손 놓고 살고 있어요...
그래도 주소록은 좀 정리를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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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0  06:48

토돌이님...그분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는데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으시더라구요...가끔 영화평만 나오구요...
그래서 그분이 그만 블로그 하시는지 알았는데 지난 며칠 다시 가슴
따뜻한 그림을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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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0  06:50

쟈클리님...뭐...아직도 저는 꿈꾸는 자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뭐
이런 말을 믿고 싶어요....
누군가 꿈깨..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새해인데 같이 꿈을 그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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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9.01.10  08:27

흠... 무계획이 상팔자(?)라고 믿는 1인 입니다. 워낙 잘 안지켜서...
다이어리는 그야 말로 일기만 적도 있어요. 가끔 스케줄표에 정해진 일과를 미리 적기만 하구요.
저도 수첩은 많은데 다 쓴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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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시나먼향기 2009.01.10  23:10  [24.100.78.152]

해피맘님의 소원 다 이루시고, 올 한해도 따뜻한 일상이 담긴 해피맘님댁의 소식 기대합니다~~
이쁜 세라, 미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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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2  19:56

시나먼 향기님...아이고 감사 합니다...
님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건강 하시구요...
좋은일로 가득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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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1.12  20:11

섭냥이님....저는 다이어리 적지 않은지는 오래 되었고
문제는 주소록...여기저기에 하도 정리를 해두지 않아서 찾으려면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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