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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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소리내서 중얼거리면 내가 치사해져서

그냥 아무도 못보게

아무도 못듣게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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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6.27  01:24

그래도,, 궁금해져요,, 저도 내놓고 말하면 그런 기분 들까봐,, 속으로만 궁시렁대는일이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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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27  19:50

마이데이즈님...지금까지 궁시렁 중입니다...아이고 빨리 잊어버려야 제 정신 건강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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