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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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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미셸이 잘렸군요 , 애들땐, 흥미 없는걸 시킬 필요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희 클때 생각해도,,, 하기싫은 레슨 받는게 얼마나 고통이었는지, 플륫 권해 보시면 어떨까요?
해피맘님, 연습 꾸준히 하시다보면, 언젠가 그 표가 불쑥 날거예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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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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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재밌는거 시작하면 돼죠, 뭐.
바이올린에 붙였던 테이프 떼어 내셨군요. ^^ 저 레슨받을 때 저학년 새로 시작하는 아이들은 그거 선생님이 붙여주셨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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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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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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