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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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오늘은 일기 없는데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201021
기본 최말봉 2004.03.09  08:41

예전에 일기장에 일기쓸 때 항상 반복되는 삶을 적다보니 나중에 실증이 나더군요. 항상 반복되는 삶을 살면서도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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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09  08:44

최말봉님...안녕 하세요.
일기를 적으려고 하니 또 횡설수설 이나 궁상을 늘어 놓을것 같아서
그냥 안쓰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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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3.09  10:03  [218.159.225.252]

허걱~ 정말 압권이예여~ 언니~~
그럼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지~~ㅋㅋㅋ
좀.. 편해지셨나여..?? 아님.. 괜시리.. 불안하셨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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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09  10:13

은영아...일찍 블로그에 들어왔네
나는 이제 자려 가야지...벌써 한시가 넘었어.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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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09  10:22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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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3.09  11:01

ㅎㅎ..이런 방법도 있네요..
저도 항상 똑같은 일상이니 할 말이 없을 때가 있거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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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3.09  11:19

이게 정상아닐까요??학교 다닐때도 일기 쓰기 싫어서 며칠후에 밀린
일기 쓰던때가 있었잖아요..
구독자가 많아도 이런 무언에 압박감을 느끼게 되나 보군요 ㅎㅎㅎ
육아 스트레스도 보통이 아닐텐데 부디 편안한 맘으로 블로그에 임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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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3.09  13:55

"오늘은 일기쓰고 싶은 기분이 아니다"라고 적어 놓는것도 일기쓰는 방법이겠군요....오호...한가지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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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tacy 2004.03.09  14:32

음...그런날이 있죠...
그래도 답글은 평소와 다름이 없네요.
저도 오늘은 피곤해서 업뎃 안했는데...님과 땔래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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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4.03.09  19:34

후후...
그게 일기네요..
일기없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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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3.09  19:42

하하하...저역시두 한가지 배워갑니다^^
"오늘은 일기 없는데요" ㅋㅋ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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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야옹이 2004.03.09  22:10

그냥 글쓰고싶지 않은데 '글쓰기' 버튼을 누를때가 있지요. 그럴때엔 그냥 저두 한마디 써둡니다. '아.... 글쓰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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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3.09  23:59

일기가 없다는데도 이렇게 답글이 많다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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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oonman 2004.03.10  00:03

헉...이...이런...
저도 하루 써먹을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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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3.10  01:01

해피맘님..뭔가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으셨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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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24

핑크뽀그리님.....아니구요...그냥 특별히 쓸만한 일이 없어서요...
근데, 오늘도 마찬가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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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27

훈맨님.....제가 라이센스 신청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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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28

희원마미님....님께서 재미있다니 성공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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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30

야옹이님...제가 아무래도 블로그 권태기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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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34

radioi님.....제가 요즘 귀차니스트가 되어서 귀차니스즘을 실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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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40

힐데님...내일은 무엇을 쓸까 걱정입니다...
일기 없는데요...again
일기 없는데요...재방송
일기 없는데요...(속)일기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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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42

몽셀님....사진 자료가 다 신랑 컴퓨터 있어서 두대를 왔다 갔다 하면서
블로그를 작성 하는데, 어제는 정말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
그런데, 오늘도 마찬가지...큰일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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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43

호이야호이님..감사합니다...건강하게 지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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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0  06:47

지혜님......정말 졸도한것 처럼 한번 자 봤으면 좋겠어요...
숙면할수 있는 것도 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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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3.10  07:26

해피맘님이 일기 없다~~고
하셔도 저렇게 많은 리플들이
달리니..인기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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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3.10  09:44

이젠 손발짝짝 안해도 저리 많은 후원분들이 계시니 짝짝 맞춰주시니 저같은 소인은 감히 글드리기가 겁납니다.
계속해서 개개답글 쓰실 노고를 염려해서...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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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4.03.10  12:52

쓰고 싶지 않으면.......... 님의 일기를 보러온 저는 우짤까요??? ^^;;

권태기면 내버려 두세요..블로그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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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dusaram 2004.03.10  15:21

일기가 없음에도 이리도 많은 답글...
해피맘님 정말 해피하시겠어요....
그래요...쓰기 싫음 놔두고 쓰고 싶을때 좍 풀어내고 그러면 되죠 뭐...
해피맘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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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라스바티 2004.03.10  16:00

전 Happymum님의 목소리가 듣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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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min 2004.03.10  16:51

해피님..일기없어도..많은분들이 해피님을 찾아주시는군요...
역쉬..해피님 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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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모순 2004.03.10  18:52  [211.187.101.165]

블로그에 글이없어서 궁금했는데 권테기가 오셨다구요 용기를 내세요.
생활에 변화가 오면 먼가 달라 질텐데. 요사이는 쎄라 사진이 보이질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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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10  20:08

위의 푸른물님 말슴에 공감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천천히 쉬쉬다 오세요~
기운충전!!! 원기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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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11

지혜님.....아무래도 좋은 충전기를 새로 마련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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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14

김모순여사님....아마 봄을 타나 봅니다.
엄마가 볼공을 열심히 드려 주시던가, 복권을 열심히 사셔서
당첨되면 비행기표 사서 보내주세요....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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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15

스민님......내 블로그에 들려 주신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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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16

사라스바티님....제 목소리, 거의 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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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27

두사람님.....내게 주어진 삶을 해피하게 사는것이 주변인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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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33

푸른물님....그래서 오늘 헛걸을 하지 않게 하려고 업 데이트 했어요...
푸른물니의 블로그의 답글 답방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 존경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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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1  06:34

복씨님....우째 그런 말씀을...
저는 저를 찾아 오시는분 한분한분이 다 소중 합니다..
그러니 꼭 답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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