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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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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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으로 이주후부터 계속 가고 싶었던 전시회.
매년 새봄이 시작되는 이때쯤 하는 전시회인데, 드디어 오늘 구경을 다녀 왔다.
서울에 있을때, 가끔 코엑스에 전시를 보려 갔었는데, 규모는 영국의 전시회가 무척 크지만
내용을 그리 다르지 않는것 같다.
나는 좀더 아기자기한 전시를 원했는데, 규모만 크고, 별로 디자인적인 것은 없었던것 갔다.
입장료가 평일에 12파운드, 그래서 잡지에서 2파운드 할인권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
사람들도 무척 많았는데, 아마 주말에는 거의 구경이 힘들지 않나 싶다.
오늘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도 꽤 많이 찍었는데
사진은 다음에 올려야지.
맨 마지막 사진은 오늘의 수확물들, 브로숴를 좀 얻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213973
기본 몽쉘 2004.03.16  07:30

기대됩니다.
해피맘님 취향도 궁금하구요.
마음에 드는건 담아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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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6  07:33

몽셀님...사진을 많이 찍기는 찍어는데, 쓸만한 사진은 몇개 안 되네요..
내일 몇장 골라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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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16  10:32

입장료가 12파운드라구여? 것두 평일에만? 장난 아니네요...-.-;;
우린 코엑스같은데서 저런 페어하면 뭐 많이해야 5,000원정도 아닌가요?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음... 저런 전시회 가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브로셔 모으는거죠...ㅎㅎ
물론 집에오면 처치 곤란이긴 하지만...-.-;;
보면서는 와~~ 하구 막 집어오구선 막상 집에 와서 다시 보면 쓰잘데기 없는게 더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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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16  13:35

내일 사진 기대할게요~
그리고 몇년후의 멋진집 사진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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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3.16  19:29

저두 사진기대되요..그런데 쇼는 혼자가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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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8  02:17

지혜님...좀 있다가 아이들 잠들면 블로그에 그날 찍어온 사진들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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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8  02:20

대니맘님....입장료 정말 비싸지요.
평일은 12파운드
주말은 15파운드
15파운드면 35,000원쯤인데, 거의 S석에서 공연 볼수도 있는데...
그래서 평일에, 그리고 잡지에서 2파운드 할인것 오려서 갔는데
그래도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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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지신호 2004.03.18  03:47

어? 혹시 Earl's court인가요?
여긴 주로 콘서트 보러 가는 곳인데^^ 콜드플레이, 라디오헤드, 지난 연말의 때거지 공연까지...
이 큰 데서 전시회하면 엄청나겠네요.... 음, 입장료가 좀 비싸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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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8  05:27

정지신호님...네 그곳이 맞아요.
정말 엉청 크던데요...물론 많이 낡아지만...
그리고 입장료 많이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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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지신호 2004.03.18  06:16

그 낡은 곳에서 주로 락 콘서트를 하는데... 아주아주 굉장합니다.
무대에서의 소리가 바닥과 천장을 타고 기둥까지 흔들거려서
어쩔때는 이거 사고 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지여^^
입장료가 비싸서 조기 가는 건 포기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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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21

정지신호님....저도 몇권 광고를 보기는 했는데,.....
얼스코트는 배낭여행객이 많은 장소이고 늘 backpacker이 넘치는 곳인데
그날은 정말 많은 아줌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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