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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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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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서 찍었던 사진들.
정말 전시장이 엄청 컸는데, 가운데 커다란 호수 같은 것을 만들고 요트도 두대나 갖다 놓았다.
처음에는 무엇부터 볼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조금 보니까 분야별로 부스가 나눠어져서 관심밖의
것은 건너 뛰면서 보았다.
전시장에는 실제 크기의 집도 서너채 있었고, 그 안을 요즘 가장 주목 받는 디자이너가 꾸며 놓았는데
그 집안으로 들어가는 줄이 길어서 한곳만 둘려 보고 포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대우가든 이라는 정원도 있어서 대우차도 홍보하고
어떤 실제크기의 집의 모든 가전 제품은 삼성에서 협찬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디자인적인 면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결국 제품 전시회 같은 모습.
각 회사에서 부스를 만들어 놓고 엄청 열을 내면서 제품 홍보...
특히 전시장 2층은 거의 제품 시장처럼 이것저것을 팔았다.

전시회를 보면서
이 세상에는 참으로 돈많은 사람도 많은가 봐.
엄청난 물량 공세에 약간은 질린듯 하다.

언젠가는 내집을 가져보고 싶은
언젠가는 내집을 꾸며보고 싶은 마음에 갔던 전시회
그날이 와주기를 기원 한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43408/218352
기본 몽쉘 2004.03.18  07:01

몇몇 사진만 봐도 규모의 크기를 짐작케 합니다.
요트는 압권이네요(정말 갖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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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3.18  13:10

정말 규모가 대단하네요..
한바퀴만 돌아도.. 진이 쏘옥 ~ 빠지겠어요....
으.. 보고나면 속만 상할것도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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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3.18  13:59

이야... 정말 장난 아닌걸요...
코엑스는 저리가라군요...
코엑스 한바퀴 도는것두 힘에 부치던데...-.-;;
저 집채만한것들을 어떻게 다 들여놨을라나... 요트도... 호수까지 꾸미다니... 대단합니다...^^
볼게 없었다고 하시더니만... 볼거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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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3.18  20:39

엄청나네요. 전 가게 하나도 몇 시간씩 도는데,
여기 갔다간 몇 날 밤을 새도 부족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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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3.18  23:42

한국 인테리어 디자인 전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코엑스 였음) 이 곳의 물량이나 규모에는 비할 수가 없구나. 요트와 호화 욕조도 그렇고.
아무튼 우리에게도 좋은 공간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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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0:50

비비안느님21님.....정말 하루는 꼬박 잡아야 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밀폐된 공간에서 하루종일 있으면 눈과 머리가 너무 아플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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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07

대니맘님....정말 크고 넓은 곳인데...
실제 사이즈의 집은, 정말 안에서 만들었구요. 호수는 정말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많은 물들을 어떻게 관리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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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12

지혜님...정말 그곳을 다녀 왔더니, 집이 더 좁아 보이는 것 같아요...
아........상대적 빈곤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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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1:17

몽셀님...혹시 요트여행을 꿈꾸세요?
많은 사람들의 드림인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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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4.03.19  03:15  [217.44.190.159]

언니! 꼭 올꺼예요. 희망 잃치 마세요,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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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19  06:43

아...경선씨...정말 보장 하는거지요....그렇다고 말해죠용...
참, 유모차는 구입했는지...궁금
그리고 시차는 풀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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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빈맘 2004.03.23  14:13

와...정말 전시회장의 크기가 어마 어마 한 것 같네요...
저두...해피맘님처럼 이세상엔 참 돈 많은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그럴때마다...한쪽맘이 왜 이리 허~~한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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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24  06:50

하빈이네님....오래간만에 오셨네요.
새로운 학기의 학교 생활 재미있으시지요...
정말 이세상에는 돈많은 사람도 많은지, 많은 전시품이 제게는 완전히
그림의 떡처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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