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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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월요일날 오후의 외출에서 돌아와서 저녁 준비하는데, 집안이 조용...
세라를 여러번 불려는데도 No answer...
아쉬운 사람이 직접 찾아 나서는 수 밖에..
거실에도 없고,
안방에도 없고,
화장실에도 없고,
세라방에도 없네...
이 아이가 어디로 갔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옷장문을 열었더니.....

얘야 입 다물고 자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31930
기본 sheenne 2003.11.12  13:09

궁금하네...
옷장속에서 잠자고 싶어서였을까?
아님 옷장속에서 놀다가 잠들었을까?
아님 온 가족으로부터 떨어진 오붓한 피안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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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3.11.12  18:17

전문가적 입장에서 옷장에 숨는 아이들 심리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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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2.10  07:24

저는 고3때까지 옷장안에 숨었답니다...옷장안에서 잠들구요..저희 오래비는 대학생때까지 그랬으니..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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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0  07:27

정말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의 장롱에 이불 다 내려놓고 놀다가 혼난 적이 있는데...
저는 다락을 좋아 해서 다락에서 많이 지냈던 기억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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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2.10  19:29

우와~ 저럴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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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2.10  21:35

어어... 큰일날뻔 한거 아녜요?
왜그랬을까? 호기심으로,, 아님 어렸을적 해피맘님이 했던행동을
흉내? ㅎㅎㅎ
저두 옷장에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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