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가 서점에서 루시의 동물농장 디스플레이를 발견하고 기뻐하고 있다.
2분후----엄마 저것 다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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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브롬바우트를 만났어요 (루시의 동물 농장의 작가) [외로된 사업] 2005.01.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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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셸이 즐겨 보는 동화의 작가가 이웃사촌 인지는 정말 몰랐다. 작년에 몇번 우연히 만났고, 그녀가 한국판 책을 주겠다고 집으로 놀려 오라고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얼마전 길에서 또 만났고 드디어 약속을 정해서 오늘 그녀의 집에 갔다. 솔직히 자기 사는 모습을 친한 사람이 아니면 공개를 잘 하지 않는 외국인들의 특성상 그냥 대문앞에서 책만 주고 안녕하지 않을까도 했는데, 같이 홍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30분 넘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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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3.11.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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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어쩜 처녀티가 나는구나.
이 아줌마가 돈 많이 벌면 많이 사줄게. 곧 그렇게 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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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아빠 2003.11.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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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이 아빠입니다. Homepage가 알찬 정보로 가득차있네요.
자주와서 보겠습니다. 세라가 실물이 훨씬 예쁜데..정현이는 세라보다는 미셀이 훨씬 예쁘데요... 세라도 많이 예쁜데 원래 그 인간이 좋아하는 대상한테는 좋은 말을 안하는 편이라. 정현이 생일 때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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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 2003.11.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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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세라 넘 이뻐여~~~
어린이 모델선발 대회같은 거... 내보내는 거 어떄여???
우우... 넘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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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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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세라~~ 정말 많이 컸네요..
영국에선 정말 유명한 작가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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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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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정말 일년 동안 많이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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