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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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이곳은 지금 섬머 타임 중이다.
뭐, 날 밝을때 유용하게 시간을 보내라는 췌지는 이해가 가지만
문제는 아이들...
섬머타임 전에는 저녁 8시면 잠자리에 들어서 8시 이후에는 내가
시간을 활용 할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9시가 넘어도 도통 잘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제도 저녁 8시부터 아이들을 잠자리에 보내려고 사투를 벌이다가 아이들이
잠들기도 전에 지쳐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미셸이 하도 차서 눈을 뜨니, 새벽2시..........
아........나의 저녁시간, 돌리도 돌리도...


아무래도 검정 커턴을 마련해서
저녁 7시부터 온 창문에 커턴을 쳐야 할것 같아...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 난다고 하는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390736
기본 쟈스미나 2004.05.12  00:56

황금같은 한시간을 얼른 돌려받으셔야 할텐데...
음...아이들이 시차적응을 빨리 해줘야 하겟죠? 으으윽..
1시간은 미묘해서 시차적응이 어렵긴 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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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5.12  01:33

서머타임 그거 힘들었던 기억만 있는데
해피맘님 힘들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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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himinlee 2004.05.12  04:52  [149.142.187.152]

어쩜, 지금 제가 생각하는바를 해피맘님께서도.... 검정 블라인드까지도...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으려 그냥 내비려뒀더니 9시면 본인이 침대에 올려달라는군요. 하지만 아침이되면, 주말 주중없이 항상 6시30에 눈이 뜬다는것. 저도 섬머타임 너모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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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5.12  05:20

섬머타임 첫날의 아침은 너무 힘들어요..
지쳐서 나가 떨어져 버린다는.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난다는것이..
겨우 한시간...쯤이라고 말할지 몰라도
아침 6시에 일어나던 사람은 무려 5시에 일어나야 하는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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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4.05.12  05:41

아이들은...시간에 익숙해있지 안아서 그런건가요? 놀다가 배고프다 다채워져서 편하면 잠들던데..놀다지칠때보면,, 애들이 체력이 더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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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5.12  06:23

벌써 섬머타임 이라고요~~ 그렁거 잊고 살앗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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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5.12  07:44

미셀과 같이 주무시는 군요.
미셀이 자다 찬다니~ 앙~ 이뽀~ 이뽀~ (해피맘님한테 맞을라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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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스커 2004.05.12  08:44

여긴 이미 4월부터 시작되었는데... 햇볕 쨍쟁거리는데 퇴근하는 기분은 정말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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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5.12  09:26

ㅎㅎㅎ 오늘도 해피맘님이 지셨네....
근데 어릴때 썸머타임을 여기도 한번 한거 같은데... 그거 지금다시 생각하니 뭐 어떻게 했는지 헷갈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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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5.12  10:36

맞아요 여긴 4월부터 시작 했는데..
아이가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 했기 땜에 시간 조절 하느라 하루 종일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summertime제는 시간을 벌 수 있어서 적응 되고 나면 좋긴 한데..
적응하는 하루 이틀은 정말 지옥이 따로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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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하얀 2004.05.12  10:37

맞아요 여긴 4월부터 시작 했는데..
아이가 다음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 했기 땜에 시간 조절 하느라 하루 종일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summertime제는 시간을 벌 수 있어서 적응 되고 나면 좋긴 한데..
적응하는 하루 이틀은 정말 지옥이 따로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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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5.12  11:35

와... 8시에 재우시는군요...
전 대연이가 자고싶을때까지 그냥 냅둡니다...-.-;;
워낙이나 애를 방치하는지라... 놀다가 잠오면 자겠지...-.-;;
어제두 인터넷을 한시간이나 넘게 하고 잤네요... 큰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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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몽쉘 2004.05.12  12:14

ㅎㅎㅎ저도 아이 재우다 제가 먼저 잔적이 수두룩 합니다.
정말 아침에 일어나면 왜그리 허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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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katherine 2004.05.12  20:06

ㅋㅋㅋ 여긴 그거 해제되서 좀 살만해요..겨울로 접어들다보니 해가 짧아졌어요. 전 섬머타임을 할 때도 무조건 8시 반이면 방으로 들여보냈답니다. 밖이 아직 좀 훤했지만서도요. 머..자기 방에 들어가서 놀던 멀 하던 그건 아이의 몫이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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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5.12  20:49

우리나라도 몇년전에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너무 싫었어요.. 시간도 이상한 것 같고 어정쩡하고..
해가 길어지면 그냥 길어진대로 사는거지 왜 임의로 바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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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5.13  00:29

8시면 원래 9시인거죠? 헷갈리네요! ^^;;
제가 아는분은 영국이 여름엔 10시까지도 훤하다고..놀러다니면 딱 좋을떄라고 좋다고 하던데...
해피맘님껜 고역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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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5.13  01:36

세라랑 미셸...잠들어라~ 잠들어라~
해피맘님 걱정 마세요.. 제가 주문을 외우고 있어요....
잠들어라~ 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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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5:51

핑크뽀그리님...오늘 미셸이 낮잠을 자지 않아서 6시부터 잠이 들어서
지금 이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분명 새벽에 깰것 같아요...
제발 아침까지 자 주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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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5:56

희원마미님...저야 뭐 아이들이 자야 제 시간을 가지는데, 제 시간이 줄어 드니까 그것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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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04

진우사랑님.........저도 자연적으로 사는것이 좋아요,,
왜 멀쩡한 시계 바늘은 뒤로 돌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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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06

캐더리님...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세라는 자기가 잠들기 전까지 제갸
곁에 있어야 해요....
버릇을 잘못 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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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22

몽셀님..그 허탈감 저는 정말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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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47

하얀님.........저녁 시간이 너무 짧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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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49

지수님...제 기억으로는 88올림픽 전후해서 했던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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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50

허스커님...전에 토요일에 퇴근하는 기분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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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51

지혜님..미셸 타겟은 주로 신랑 입니다...
신랑이 매일 하소연 입니다...온 몸에 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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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55

스펀키조님...저는 절대 아침형 인간이 되기 힘든 사람이라서
섬머 타임이 시작 할때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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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6:58

지민님...저도 가장 힘든것은 주말 아침에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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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7:03

오지님...오늘은 상당히 지치네요...그냥 이만 자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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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5.13  07:04

쟈스미나님...결혼전에는 결혼한 친구가
결혼후에는 싱글의 자유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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