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입구에 " bar staff required " 라는게 있는 것으로 봐서....
전 맨 위에 있는 " heaven on earth " 라는 게 맘에 드네요.

건물들 보고 있으려니까.. 괜히, 심심해질라고 해여... --;; 이상하죠, 예전엔, 저런 풍경들이 참 좋았는데.. ...........

아~~ 이국의 풍경 정말 이쁘네요....^^

저기 걸어오는 여자분은 임산부라는 생각이 팍 들어오는데... ㅋㅋ

음.. guess what의 답일텐데..
사진을 봐도 모르겟는...
음~ 어서어서~ 우리말 해설을 달아주세요~

저번에 그 간판들에대한 힌트같은데 먼지 잘모르겠어요...답을주세요

이것이 답인가보군요...
꽃가게,,,보청기가게?
바도 있구..
스포츠펍인가,,,경기가 있는날이면,,,
빅스크린으로 경기관람을 한다는,,,,런던에 있을때 ..
저 월드컵때 런던스포츠펍에서 경기 봤었는데...벌건티입구^^

그냥 간단하게 답을 주세요.
머리 아파요.
자꾸 머리 쓰면...

햐얀님....답 달아 놓았어요

매니아님...2002년도 영국에 계셨군요.....그때 굉장 했다고 하던데..
저는 그때 미셸을 낳았어요...한국에서...6월10일에

시세이지님...답 달아 놓았어요..

지혜님...답 달아 놓았어요...

지수님...걸어오는 여자는 임산부는 아니고, 인도인 입니다...
이곳의 인도인은 아직도 자기나라 전통의상을 많이 입어요

은영아................유럽의 모습은 참으로 비슷하고, 참 변화가 없어서

crv님...영국은 펍 문화라는 것이 있어서 여기저기에 많아요
미국의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리고 꽃집의 이름이 참으로 거 하지요

간판은 4개였는데.. 답은 3개인데요?
해븐, 귀, 아줌마 머리, 핸인핸~

지혜님....퀸해드랑 핸드앤핸드 둘다 펍 입니다...

아핫...꽃집과 펍이였군요. 레스터광장 주변의 펍...괜찮았는데...^^

간판두 간판이지만... 하늘을 가리지 않는 이뿐상가들... 무슨건축규정이 있는걸까요?? 한국에 시내한복판에서 하늘보기가 쉽지않아요. 더욱에 건축물외장은 간판에 들러싸여 손바닥맨치씩 보이지요-.-;; 투덜투덜~
아우띠.... 한국의 큼직한 간판이 그리우시다니~ 수류맘이 삐뚤어 졌나봐요... 아무리 이뿌게 볼래도 안뵈네여... 벽을 도배한 간판들,

훟 !!
이제 보니 답이 보이네요.
근데 어젠 왜 안 보였지..
괜히 머리 썼네..머리 빠지게...

어... 4개 아니었어요?
답이 왜 3개뿐이지? -.-a

5월 26일은 석가 탄신일 음녁사월초파일 오랜만에 동생과같이 세검정 승가사 절을 계곡으로 올라가면서 태여나기 전부터 다니던절이라며 옛날이야를

연금 수익자분들을 위해 퇴직자 공무원 연수를 5월 27일 28일 29일 2박3일 도안 수안보온천에서 행사를해서다녀왔는데 그동안애들이 보고싶어서 찿아봤더니 쎄라는 많이 컸고 미쎌이 많이 예뻐젔구나 식성이 좋은가 보다.

잘지내지? 어머님도 다녀가셨구나.
이런, 내가 못본 카페인가? 난 퀴즈의 내용이 무엇이였는지 모르겠네...
다음엔 눈 크게 뜨고 감상해야지...^^

대니맘님 저기 제가 한 질문에 해피맘님이 답변해 주셨네요
-> 지혜님....퀸해드랑 핸드앤핸드 둘다 펍 입니다

지혜님...친절한 보충 설명 감사 합니다

정혜야......간판보고 무슨 가게인지 알아 맞추는것...

김여사님....오늘 만난 한국분과 승가사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절의 제등의 모습은 아름다워요...
그리고 수안보에서 푹 쉬고 오셨는지요...
그런데 무슨 퇴직자 공무원 연수....................
하여튼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기를...
참, 세라는 요새 할머니 이야기 많이 해요...

하얀님...이제 머리 안 아프시지요

수류님...이 거리는 아마 시에서 규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건물들이 역사적 가치가 있어서...
영국도 어떤 거리는 아주 험한 간판들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그렇게 난무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푸르메님...영국의 펍의 특징적인 간판이 참으로 구경 거리 입니다...
낮에는 거의 훼밀리 레스토랑 같아요

바부.. 대니맘....-.-;;

노랑,,옷 입고 어슬렁 거리는 사람,,동양사람 같은데요~~
선 술집,,,,에서 둘이가 묵으면,,,,,술값은 대충 어느 정도 인데요~~

그래도 보청기 하나라도 맞췄네요
--- 올리비에가 네번째 사진의 펍에는, 감시카메라가 위에
붙어있다고 그러네요.
--- 그리고 세라가 탄, 소파응모권 꼭 당첨되시라고 기도한대요.
저도 함께...

꺼벙이님...노란옷 입은 사람은 인도인 이구요...이곳에 인도인이 무척 많아요..그리고 펍은 맥주를 파는 동네의 술집이고, 예전에는 숙박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숙박업을 하지 않아요..
맥주는 한잔에 3000원 정도 입니다...

대니맘님........무슨 그럼 말씀을,....그럼 저는 어떻 하라구요

아유~너무 귀엽고 부러워요.^^

아고...아이키아에서 세라가 종이잡는 장면보고 말한거였는데..
엉뚱한데 글이 올랐네요....늙으면 죽어야....ㅠ.ㅠ

ㅋㅋㅋ 답은 틀렸어도 건물들은 넘 이쁘네요~~
TV에 나오는 유럽 작은 마을같아요~ 예쁘네요

정현맘님....이 동네가 아주 아름다워요....런던에서 이런곳 찾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