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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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엄마 어렸을 적엔......................

2004.06.09 06:38 | Likes 그리고 전시회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504913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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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란 내복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 딸들을 위하여 구입 했다.
엄마의 어린시절을 보여 주려고, 그런데 조금 더 앞서간 시간의 스케치...거의 50년대 말에서
60년대라고 보면 좋을듯...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그 풍경들을 보면서 느끼는 삶의 향수..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504913
기본 지수맘 2004.06.09  16:45

저걸 언젠가 닥종이 작품전시회도 한거 같은데 전 백화점에서 무료로 할때 한번 가본거 같습니다...
공예는 참 배워볼만한거 같은데... 언제나 시간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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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09  23:38

지수님............한번도 실물로는 본적이 없는데,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지난 과거의 모습을 정겹게 재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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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6.09  23:42

아직은 엄마 어렸을적엔..이 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여전히 청춘같기만 한 전...희원이가 커가면서 제 어렸을적을 생각하면 희원이에게 말해 줄 때가 있겠죠? 새삼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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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0  00:03

희원마미님....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구입 했어요...
무대는 거의 5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반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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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니지니 2004.06.10  12:40

저랑 제 딸도 좋아하는 책인데..여기서 보니 반갑군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엔 제가 쪼끔 젊은(?) 장면도 있지만, 마음이 푸근해지는 책이더라구요. 해피맘님도 아이들과 좋은 독서의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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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0  23:35

유니지니님...........아이들이 엄마의 어린 시절을 이해할수 있을까 해서 샀는데, 약간 저보다는 늙은책(?) 입니다.
하지만 구석구석에서 느끼는 지난날의 삶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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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6.11  04:08

엑스내복이 뭔가요?
음... 왜 난 빨간 내복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는거지? -.-a
전 초등학교시절 정말 빨간내복을 입은 기억이 있답니다...^^;;

책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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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6.11  05:43

대니맘님.............엑스란 내복이 빨간 내복이예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늦가을에 입어서 초봄까지 입었어요..
좀 자란후에는 안 입겠다고 징징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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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엄마 2004.06.12  07:32  [81.154.101.8]

너무 정겹고 예뻐요. 쪼르르 누워있는 아이들을 보니
한미도 형제를 만들어 줘야 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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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ay 2004.11.30  13:19

허스커님께서 올리신 '아랫목'이란 제목의 포스트를 읽다가 생각나서
해피맘님의 사진 보시라고 주소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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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12.01  01:57

메이님...오래전 폴더 글인데, 이렇게 읽고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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