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의 저 그림은 진자 묘~하죠. 이런저런 외로운 상상에 빠지게 되는 그림..

비오기 전에 몰래 뜯어오면...안될까요?? ^^;;;

저게 포스터여요??
우와~ 역쉬 문화 선진국은 뭐가 달라도 많이 다르네요,감탄 감탄.....

아~ 지난번에 후배랑 시카고 미술관을 갔는데 저 그림이 없는거에여. 그 그림이 있던 자리에 지금 영국 런던에서 빌려갔다고 안내쪽지만 붙어있더군요. 후배에게 보여주고 싶던 그림이었는데....저 그림이 그 동네에 있군요....ㅎㅎ

와... 포스터가 상당히 크네요...^^
포스터가 정말 멋지게 생겼어요...

하하하... 푸르메님.. 말씀에 원츄...ㅋㅋㅋ

호퍼 전시회를 하는군요. 전같으면, 끝나기 전에 보러간다고
야단이었을텐데, 이젠, 정말 바다 건너 얘기네요. 이채님이,
블로그에 이글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비비안느님..........저도 예전에 어디에 글을 올린것 같은데...
참조글로 달아야 겠네요..
언제 시간이 나서 시내까지 갈수 있을지...

비비안느님..........저도 예전에 어디에 글을 올린것 같은데...
참조글로 달아야 겠네요..
언제 시간이 나서 시내까지 갈수 있을지...

대니맘님............저도 가져오고 싶지만, 들키면 변호사 선입해야 하고
아마 우리집보다 포스터가 더 큰것 같아요

힐데님........아, 호퍼그림이 시카고에서 온 것이군요..
보려 가고 싶어요. 호퍼 좋아하거든요...

원이맘님.........포스터가 너무 커셔, 제가 가져 오기를 포기 했어요

푸르메님...........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집이 너무 좁아서...
전시회 가면 포스터 사고 싶어요

스펀키조님...........호퍼 그림은 단절된 인간관계를 느껴요...

같이 갈수 있음.. 좋겠는데...
테이트 갤러리는 꼭 가보고 싶어요..
근데.. 저 작가는 잘 모르네요.. ^^;

그리고 1등으로 답글 달다가. 이렇게 답글다니.. 참으로 민망하네요. ㅋㅋ

지혜님.........저도 같이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데이트 모던 갤러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박물관 이거든요
그리고 호퍼는 한번 인터넷에서 찾아 보세요..
미국의 작가 이고 사실주의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