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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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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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중의 하나가 여행 자료 모으는것.
얼마전 알게된 여행 사이트에서 여행 안내 책자를 판다고 해서, 서울의 언니집으로 주문,
언니가 이곳으로 보내 주었다.
문제는 언니가 특급 우편으로 보내 주어서 1만원짜리 책을 무려 3만원의 운송료를 지불하고
받았다는것...
천천히 보내 주어도 되는데.........당장 여행을 갈수도 없는데...
괜히 언니에게 많은 부담을 준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다.
언니가 세라 머리좀 잘 정리해서 묶어 주라고 세라 핀까지 보냈고.....

아이들이 좀더 자라면, 런던을 베이스 캠프로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은 유럽속의 오지를...
그날을 위해서 자료 많이 모아야지....

언니, 책과 머리핀 많이 고마워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754905
기본 핑크뽀그리 2004.07.22  08:02

예쁘고 귀여운 표지의 책이네요..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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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현섭 2004.07.22  10:33  [219.253.60.122]

우리가 보넸는데 우체국에서 4일 에서 5일 정도 걸린다던데?
왜 이렇게 빨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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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수맘 2004.07.22  10:40

아이고... 이뿌네요.. 세라 저걸로 머리 묶으면 진짜로 이뿌겠다....ㅋㅋ

근데 위에분 자판 청소하시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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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수리 2004.07.22  12:01

정말 물건값보다 운송비가 많이 들어서 보내기를 포기할때가 있었는데...
정말 좋은 언니시네요.
한국에서 온 소포는 언제나 너무 반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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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4.07.22  12:13

저도 친구에게 소포 보냈는데~~
선물의 세배 값으로 나가는게 배송료더라고요...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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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zzyhyun 2004.07.22  14:01

핀에 머리카락이 달렸네요....
저런 건 처음 봐요.....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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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7.22  14:50

여자아이들이 저런 머리끈 하면 너무 예쁜데...
곧 세라가 예쁜 머리끈한걸 보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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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둥지 2004.07.22  18:24

동생에게 기쁨을 빨리 전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요?
언니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머리핀 정말 이뿌네요.ㅎㅎ
잊지 않고 조카들까지 챙기시다니...
참 좋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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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4.07.22  21:10  [211.187.101.153]

보내는 물건 값보다 우송비가 너무 비싸서 돈이 아까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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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4.07.22  21:48

운송비... 비싸지만... 정말 언니의 맘이 느껴지네요~

저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님 여동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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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도리 2004.07.23  00:31

조~~기 멍멍이 머리핀 하고...거 뭐라고 하지요..??
자짜머리...가발....?
하여간 그것두 머리에 꽂으면 이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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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4.07.23  03:48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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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7.23  03:49

스팸은 아마도 또같은 글자를 여러개 반복해서 쓰면
스팸이라고 인식하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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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7.23  03:55

와... 저 책 저두 너무 갖고 싶었는데...^^
헌데 언제 유럽여행 가볼까 싶어서리..^^;;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정말 배송료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배송료만 아니면 해피맘님께 보내드리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
언제 제가 직접 배달하러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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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운오리 2004.07.23  12:35

좋은 거 받으셨네요. 전에 잠깐 벨기에에 살 때였답니다. 이웃에 한국가족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들 할아버지가 보내신 소포를 열어 보니.... 벨기에초콜렛이 들어있었답니다. 백화점에서 젤 비싼 맛난 거 손자들에게 보내주고픈 욕심에....
그런 게 가족이고 사랑이겠지요. ^^;; 소포비가 문제겠습니까?? (그래도 받는 사람은 아깝긴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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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se of sharon 2004.07.23  20:06  [217.44.112.17]

역시 이모가 최고에요.
고모가 선물하는건 보기 힘들죠?
우리집도 이모들이 극성 이에요.
한국에서 오는 박스는 무엇이 들어있던 너무 기다려지고
너무 행복 한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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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희원마미 2004.07.23  23:24

역시...언니가 있다는 건 큰 축복인 것 같아요~
미셸두 언니가 있어 행복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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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이맘 2004.07.24  01:19

역쉬 언니사랑이 최고여요!!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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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53

희원마미님...정말 언니가 많은 신경을 써 주어서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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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19:55

미운오리님...정말 벨기에 하면 초코렛인데..
저희 엄마도 초코렛 보내신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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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2

대니맘님...........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제가 좀 여유가 생기면, 대연이를 위해서 조그마한 선물 준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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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3

복도리님...멍멍이 머리핀은 미셸에게 어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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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08

김여사님...그냥 보통 우편 이용 하세요...속달로 보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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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16

오지님...아이들이 없으셔서 그래요..저것 많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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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18

세이님...영국에서 유럽 밖으로 보내는 배송료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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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7.25  20:19

마수리님...저도 소포 보낼것이 잔득 인데, 배송료의 압박이 상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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