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의 조 야릇~한 표정.
정말 엄마의 처사가 못마땅하다는 얼굴이네여...? ㅋㅋ
담에는 미셸도 꼭 데려가주세요..^^ 안그럼 대대적으로 삐지겠네요~

배고파서 불만인표정이네요

전에 새라가 사람들과 낮가릴때 하는표정과 만이비슷해여 넘귀여워요

크하... 너무 귀여워요. 해피맘님... 요즘 올라오는 사진이랑 풍선말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

굉장히 기분이 안좋고 떱떠름할때 짓는 표정같아요....ㅋㅋ
넘 귀여워....

혹시 화씨 9.11보러 가셨나요?
미쉘~ 그래서 저녁에 뭐먹었니~
해피맘님 오늘은 너~~~~무 더워서 온 세상이 찜통 같아요-.-
영국은 별일 없으신지요.

미셸표정 예술이네요~~~
저도 오늘 정현이 맡겨두고 해리포터를 드디어 보고 왔어요~

오마나~ 저 표정좀 봐봐~~ 정말 영화보러 가셨더랬나요?
이궁 ~ 엄마가 미셀한테 무척 혼났을것 같다는 ㅎㅎㅎ

훗.. 단단히 삐졌나보네요.. 담에는 밥 해 준 다음에.. 영화보러 가세요... ^^

못봐서 정말 아쉬운 미셀~

후아~~표정이 무섭네요,,,,,
요술 마력이라도 있다면,,,큰일 내것다~~,,,

......
삐졌군요. -////- 귀여워라~
히힛~ 해피맘님, 미셸한테 더 잘 해주셔야겠어요. ^-^

아니, 미셸 밥 안 챙겨주고 극장간 귀차니스트 맘...
진짜 미셸 입이 쩜 나와보이는 데... 진심인지도...^^

미쉘 앞으로 연기해야 겠군요...
요즘 풍부한 표정으로 세라의 인기도를 추적중이예요.

ㅋㅋ 안냥하세요~ 항상 눈구경만 하다가 갔는뎅 오늘 블러그 맹글면서
드디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뿐 쎄라랑 미쎌보러 더 자주자주 올께여!
여기 한국 부산은 넘넘 덥네요. 영국의 날씨는 우떨런지 모르겠지만
더위조심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시구여~

에스뜨레아님...전혀 몰랐어요...제 블로그에 다녀 가셨는재...
블로그 만드신것 축하 드리고 구경 갈께요..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세이님..거의 아무 생각없는 표정 입니다

sheenne님...세라 아빠가 가끔은 저 보다 나아요

카즈마님...뒷끝이 없어요...미셸은

지혜님...그냥 시내에서 만나지 말고 우리동네에서 아이들과 같이 만날것을 그랬어요...그럼 미셸도 같이 보고..
저는 시내의 괜찮은 식당 가고 싶었는데...

Loweflowing님...다음에는 아이들 밥부터 챙길께요

졍현맘님...정현이가 해리포터 보기에는 아직 어린가요

수류님...아이고 더워에 고생이 많으시죠..
네 화씨 9/11 보았구요.
세라 아빠가 잘 챙겨서 먹였다고 하네요

힐데님...아이의 순간적인 표정 포착 하는것이 재미 있어요

오키프님...전에 부터 풍선말 기능 이용 하고 싶었는데, 포샵을 쓸줄 몰라서
그런데 이번에 업된 기능적에 쉽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홍차사랑님...지금의 미셸 얼굴이 세라 어렸을때 얼굴과 많이 비슷해요

민하맘님...표정이 꼭 요시토모 나라의 그림 같지요

그럼 미셸은 아빠랑 저녁을 먹었겠네요..
얼굴이 "엄마..두고봐.."하는 표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