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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번이 바로 내가 꿈꾸는 그런 침실이군여... 하얀 창.. 하얀 가구... ^^
민하맘님...포터리반에서 업어 왔는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하지만 상쾌하고 깨끗한 침실이 마음에 들어요
예전부터 너무 궁금하던 건데요~ 왜 외국 침대는 우리나라 침대보다 높이가 높아보이나요? 보이는게 아니고 높던데... 전 낮은 침대보다 민하맘님처럼 일번 침대가 너무 조아요. 정말... 저런 방에서 살고싶으네요~ 즐건하루 되세요~
저도 1번 원츄~ 저렇게 깨끗하고 아늑하게 해놓고 좀 살아보고 싶어요 -_-;
방 구조는 창이 많아 1번이 더 맘에 드는데, 퀼트 이불은 빨래하기가 쉽지 않아서 쓰기가 좀 망설여져요.
전 무지 낮은 침대 좋아해요.... 모던한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전 두번째가 더 좋은디..ㅋㅋ 짙은 파랑이랑..흰색으로 된 걸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 좋아서 울 어무니는 "제발 그 색깔 옷에서 탈피좀 해라.."하시자만 좋은 걸요^^ 깔꼼하이..푹...쉬세요...
전 둘다 맘에 들어요~ 왠지 침실 청소를 해야만 할 것 같아요....
하이, 해피맘! 컴퓨터 땜시 걱정했지만 아늑한 침실을 꿈 꿔보는구나. 나도 시집 안갔어도 저런 침실이 갔고 시퍼...ㅎㅎ
에휴...얼음침대 어디 없나요? ㅡ.ㅡ;; 정말 등짝이 얼어붙어도 좋으니...고런 침대 하나 맞춤하고 싶네용...
빱뽀지원님...저는 팥빙수랑 시원한 물냉면 먹고파요..
쉰니님...나중에 돈 많이 벌면 님을 위한 저런 공간 마련해 보세요. 물론 결혼과 같이면 더 좋구요
정현맘님...두 침실다 마음에는 드는데, 청소할때 힘들것 같아요
사랑하고픈님...저도 우중충한 색을 좋아해서 옷의 색깔이 거의 다 그래요
세이님...저는 높은 침대가 좋은데...그런데 요즘은 미셸이 제 침대를 차지해서 거의 토끼잠 입니다
힐데님...퀼트 이불은 파는 가격이 아주 비싸 더라구요 그리고 중고 가격도 상당히 가격을 쳐주고... 아이고 저도 이불 빨래 해야 하는데...
치즈김치님...저의 요즘 최대의 소망 입니다... 인간답게 좀 사는것. 제 취미가 인테리어 책 보는것 인데, 집은 늘 폭탄 입니다
에스뜨레아님...아마 덩치가 더 커서 일까요...글쎄, 저도 정확한 사실은 잘 모르겠는데...
음.. 저도 두번째가 더 좋은데요.. 바다가 부르는것 같은 푸른색이에요..^^ 나중에 우리 진우 침대 사줄때 저렇게 흰색으로 사주고 싶은데 남자아이에겐 너무 소녀풍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원래 흰색 가구 때타니까 별로 안 좋아했는데, 위의 사진 보니까, 정말 정말 갖고 싶어요 ~~~ 요즘은 머리 속도 흰 색으로 확 지워버리고 싶네요...
비비안느21님...요즘은 도장 기술이 좋아서 별로 때도 않타고, 색깔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깔끔한 하얀 가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