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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oongland 2004.08.3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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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밥이다...ㅠ.ㅠ 김치다..떡이다...ㅠ.ㅠ
세라아빠 멋쟁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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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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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님...저도 오래간만에 김치와 제대로 만든 김밥, 그리고 떡을 구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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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uritomika 2004.08.30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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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상한 남편을 두셨군요~
부럽고 배아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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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8.30 06:20 [218.159.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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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언니를 많이 많이 생각해주신다는 거 익히 알고있었지만, 요즘 부쩍 한국음식들 많이 챙겨주시는 것 같아요~ 형부는 저 음식들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순전히 언니를 위해서..??? 어쨌든,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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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04.08.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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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상하다는 말밖에는..에고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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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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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맛보는 김치랑 떡, 김밥은 그야말로 천국에서 맞는
수라상이겠죠? 호호호~
맛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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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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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남편이십니당~ 홀로 한국음식 쇼핑을...아내를 위해...
감동이네요~
그런데~ 떡집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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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4.08.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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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저도 가끔 이방법으로 남편 한국장 심부름을 보내는데..이런분이 영국에도 계셨군요.저렇게 가끔 김밥과 떡을 사오면 전 감격의눈물을 흘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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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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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 배추값이 금값이라 포장김치가 많이 팔려요,
덩달아 포장김치값도 올렸는데...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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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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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업어 드려야 겠네요... 어머님이랑 저랑... 부군을 함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김치에 김밥 드시니 힘이 불끈 솟아
오르시죠 ... 떡...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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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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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도 여기와 같은 떡, 김치, 김밥이 있군요.
대한민국의 위력인가요?
아님, 한국인의 위력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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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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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싸네요...
종가집이 거기서요 Hit 인가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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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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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맛김치도 맛있어요~
(제가 전에 맛없다고 한 김치가 홈쇼핑 김치였는데 -_-맛 보고 살 수가 없답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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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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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밥이랑 떡에 붙어있는 가격표를 보니 너무 비싸네요 ㅠ.ㅠ
보낼수만 있다면 김밥 소포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ㅎㅎ
한국서도 요새 배추값이 많이 올라서 김치가 완전히 금치가 되었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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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inlee 2004.08.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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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으면서 그옛날얘기가 생각나네요. 김밥, 떡볶이가 먹고싶어 신랑에게 사다달라고하니, 웬일인지 큰맘먹구 갔다오겠다고 해서 갔는데... 한 10분후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분식집 주인 아저씨를 바꿔주더라구요, 주문하라구. 역시 내신랑 하며 행복해하던시절이 생각나네요.
해피마님도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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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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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구 김밥 넘 비싸네요.. --;
김치는 여기도 지금은 비싸요.. 야채들이 다~
여하간.. 넘 자상하세요.. 늘.. 질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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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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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중에는 그래도 종가집이 맛있더군요.
전 김치 담아먹지만 (사 먹기엔 우리집 김치소비량이 넘 많지요..^^)
가끔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주셔서 먹어보았지요...
근데, 저 꿀떡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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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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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네님...사먹는 김치는 왜 그렇게 빨리 없어지는지..
아주 금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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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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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비싸지요...그러니까 김밥 두줄에 6000원쯤.
그리고 요즘 한국의 젊은 남자들은 얼마나 가정적인데요..
잘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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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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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님.....저도 비슷한 경우 있는데...
님의 남편분도 참으로 자상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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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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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치님...한국 가격 생각하면 못 먹어요.
그냥 가끔 별미로 생각하고 먹어요.
이곳에서도 주문김치 있는데,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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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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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종가집 김치가 그래도 나은것 같아요, 저도
전에 한국의 백화점에서 보쌈김치 사온적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 김치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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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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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님...가격이 좀 그렇죠.
많은량을 파는 김치가 종가집 것이라서 이용을 해요.
맛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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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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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나라님...........아마 한국인의 극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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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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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저는 님의 남편분이 한국사회에 동참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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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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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님...정말 신문에서 금치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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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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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그래도 그러워요.
식구들이 제일 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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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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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님...님고 그렇게 하시는 군요..
저는 신랑하고 한국수펴가면 자꾸 이것저것 사라고 해서 아예 혼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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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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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런던 남부에 뉴몰든이라는 한인촌이 있고
그곳에 거의 모든 것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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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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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물론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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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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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님...어떤 사람은 한국 음식 못 먹게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한국 떠나서 이곳에서 사는것 자체가 제게는 고생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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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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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님...세라 아빠는 오렌지 쌕쌕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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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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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떡 맛있게 보이네요..
저도 어제 캐리비안베이 가면서 김밥을 네줄이나 싸가지고 갔는데 다 먹고 왔답니다.. ^^
배가 고파서인지 더 맛있더라구요..^^
해피맘님도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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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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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김밥은 참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좋아요.
이곳에서 먹으려면 두줄에 6000원 정도 해요...
저렴하게 즐기실수 있는 한국이 참으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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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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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떡도 런던에서 살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아무리 한국인이 가게를 열어서 판다고 해도,,, 그곳에서 떡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특이하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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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9.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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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상한 남편이야... 네가 가려운 곳을 잘 알고 깁밥이랑 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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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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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자기 능력안에서 많이 배려 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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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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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님...런던에는 한국인이 꽤 있고, 행사때 떡을 많이 이용해서
장사가 꽤 되는것 같아요.
문제는 떡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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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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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한국의 향수가 늦겨 지네요.. ^^ 해피파님도.. 매우 한국을 사랑 하신듯이요~ 한국가게들이 있어서..역시 멀리 나와사시는 분들에게는 참..고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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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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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treet님...한국을 떠나서 느끼고 바라보는 것은 그 안에서 와는 다른 감정 입니다..
웬지 미워도 못나도 내 부모같은, 이 세상에게 쉴곳은 부모 품인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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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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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나와서..사신듯이요..제가 첨이라서..좀 시간이 걸리겠네요.. 한국도 자주 들리시는지요?!~ 그냥..해외에 나와사시는 분이라서..요~ 워니네님도 그렇구요~ 거기서 뵌것 같내요~제 주위에..Scottish남자와 결혼한 한국인 친구가 있죠.. 그 친구도 한국을 매우 사랑하죠..그러나 매우 이쁜 딸도 있내요.. 해피맘님이..제 친구를 연상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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