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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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올해도 나는 사탕 담당.
그래서 사탕 세워 놓을 상자를 만들고
세라 생일 파티하고 하고 남은 사탕과 기념품 남은 것도 가져가서
상품으로 주었다.
사탕 뽑기 가격은 25펜스
우리나라 돈 50원 정도 솔직히 수익성이 없게 너무나 가격이 낮다
그리고 이번에는 손님(?)도 그리 많지 않았고..
하지만 아이들과 사탕 뽑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감기의 뒷끝이라서 연신 콧물 닦으면서 2시간을 넘게 사탕을 팔았는데
그것이 유치원의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참, 두번째 사진은
세라가 그려준 포스터.
사탕 많이 팔라고...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65091
Sarah 유치원의 Fun-day. [외로된 사업] 2005.02.18  00:28

어제 저녁 7시30분에 유치원에 모여서 내일 있을 행사를 준비 했다. Funday- 유치원의 엄마들끼리 아이들이 1년동안 쓸 돈의 기금 마련을 위해서 케잌도 구워오고,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남감, 책들을 판다. 물론 아이들이 주인공이니까 아이들을 위한 게임도 하고, 미술작업도 한다. 내가 맡은 것은 PICK - A - LOLLY, -막대기 사탕 게임... 머리털 나고 처음해 보는 것이라서 많이 걱정 했다, 게다가 옆의 HOOK THE

기본 정현맘 2005.02.18  07:21

사탕도 팔고 그런거네요~ 쇼핑하는 어른들 아이들 모두 즐거운 날이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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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2.18  09:23

외국의 이런 행사들 볼때마다 ..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들이 참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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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5.02.19  01:58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그나저나 몸 조리는 잘 하셔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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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19  07:23

위니네님...감사 합니다..
님도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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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19  07:40

정현맘님...거의 집안 잔치 수준이라서 반가운 얼굴 보았던 것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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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02.19  10:09

정겨워보여요..
사탕장수맘 응원하는 세라의 포스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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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20  23:01

로니님...세라 포스터 솔직히 붙이지 않을 계획 이였는데
영국 엄마들이 좋아 보인다고 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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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5.02.21  00:17

오호, 울 세라가 엄마의 사탕 팔기에 포스터를 그려주어 큰 도움이 되었구나. 참 기특한 생각을 했네! 그림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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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5.02.21  19:14  [61.106.81.249]

세라 그림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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